요즘은 포경수술 안시키는 추세인가요??

이제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슬슬 고민도 되고, 걱정도 되어 문의드립니다. 요즘은 포경수술 잘 안시키는 추세라고 하던데 그런가요? 위생상 시키는게 좋다고 하던데 요즘 아이들은 전에 비해 잘 씻고 하니까 안해도 될까요? 육아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시고 계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의 포경수술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모든 남아에게 포경수술을 권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위생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특별한 의학적 문제가 없다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스스로 씻는 습관을 잘 들이면 염증이나 위생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염증, 소변 배출의 어려움 등 의학적 필요가 있을 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모는 불필요한 수술보다 올바른 위생 습관을 길러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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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최근에는 위생 관념이 좋아지면서 예전처럼 필수로 시키기보다는 아이 본인의 의사와 의학적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추세로 크게 바뀌었습니다.

    평소에 샤워를 하며 포피를 살짝 젖혀 물로 깨끗이 씻는 법만 알려주어도 위생적인 관리가 충분히 가능하기데 의학적 문제가 없는 한 억지로 시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사춘기 이후 필요성을 느낄 때 스스로 결정하도록 맡겨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포경수술 여부는

    아이와 함께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적절한 상담을 통해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통계적으로 예전에 비해서 포경수술의 비율이 급격히 낮아 졌다고 합니다.

    유럽이나 대부분 선진국에서도 의학적인 사유가 없는 한 해당 수술을 시행하지는 않고 있구요

    수술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고, 아이가 원할 때 수술을 시켜 주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과거 당연한 통과의례에서 선택적 시술로 바뀌면서 시행률이 크게 줄어든 추세입니다. 과거 7~80%에서 최근 대략 20%대로 떨어졌다고 하고, 위생, 질병예방 보다는 개인적 선택과 부작용을 고려하는 쪽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꼭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면 아이의 선택이나 아이의 위생상태를 고려해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해외에서도 포경수술은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권고하지 않고 있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90%이상이 포경수술을 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포피가 자연스럽게 벗겨지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저희 아이도 포피가 안벗겨지거나 염증이 있는, 의학적인 소견이 있지 않은 이상 포경수술을 시키지 않을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과거처럼 일괄적으로 시키는 분위기는 줄고, 필요할 때만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평소 위생 관리가 잘 되고 통증, 염증, 포피가 전혀 젖혀지지 않는 문제(진성 포경)가 없다면 꼭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반복 감염이나 불편이 있으면 전문의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은 포경수술은 거의 하지 않는 분위기이고, 의료진도 크게 권유하지는 않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과거와 달리 인식도 많이 달라져서 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으니, 아이의 의사와 의료진의 진료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