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성장률이 높아졌다는데 사실인가요??

지금 경기가 매우어렵다고 하던데 성장률은 높아지고 있네요?? 수치상만 그런 것인지 정말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경제성장은 반도체와 수출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이 좋아지면서 수출이 늘어나면 우리나라 전체 GDP도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이나 일부 내수업종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나 서민들이 느끼는 소비와 매출이 좋아지지 않으면 체감경기는 여전히 힘들 수 있습니다. GDP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전체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때문에 모든 국민의 생활형편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한국경제성장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만 보고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AI 반도체 덕분에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의 수출 실적이 크게 올라 전체 경제성장률 수치가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번 돈이 일반 서민이나 상권으로 흘러 들어오지 않고 고물가와 고금리로 내수 소비가 꽁꽁 붙어 있어서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체감 경기는 여전히 차갑고 어려운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수출 경기가 워낙 좋아서 입니다. 현재 반도체는 역사상 최고의 호황기를 기록하고 있고, 다른 조선, 방산 등 수출 기업들도 경기가 좋습니다. 단, 내수경기는 안좋습니다. 그래서 국민들 체감 경기는 최악으로 볼수 있으나, 수출 기업들은 역사상 최고 경기로 엄청난 양극화 시대를 겪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성장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나라 전체로는 반도체가 캐리하니까 높아지는 국면입니다.

    근데 이런 특수 업계만 그렇지, 나머지는 안좋기 때문에 경기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것도 맞고요.

    지금은 여러 업계들이 얽혀있는 건설경기 안좋고, 자동차도 그렇게 좋지 않고 하니까 제조업 기반의 우리나라 일반인들이 그렇게 전에처럼 한잔하고 외식자주 하고 모임 갖고 이런걸 하기 어려워 진 상태입니다.

    반도체가 잘돼고 저게 많은 사람들한테 퍼지기도 어렵고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반도체와 AI 관련 수출 및 설비투자가 크게 끌어올리고 있으며, 다만 분야가 국한되어 있어 경제 전체의 체감경기가 똑같이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실제로 우리의 내수 경기와는 관계 없이

    수출이 매우 높게 기록이 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은 역대급으로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성장률이 높아졌디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OECD와 IMF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AI 반도체와 관련 수출이 예상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도체·AI 하드웨어 수출 증가가 성장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성장률이 높아졌다고 모든 국민이 경기가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성장은 반도체·AI·수출 대기업 중심인 반면, 자영업·내수·건설경기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뉴스에서는 성장률이 올라가는데도 체감경기는 좋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지금은 "경제 전체 수치는 좋아지고 있지만 체감경기는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올해 전망이 +2.9% 성장이라서 굉장히 좋습니다

    단지 이게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수출 증가로 인한 두 회사의 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내수경기는 좋아진게 하나도 없는게 현실이고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두 회사라도 잘되서 법인세가 많이 들어와서 정부가 정책을 펼치긴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등 일부 수출 대기업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국가 전체의 지표상 경제성장률 자체는 높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성장의 혜택이 내수와 중소기업으로 골고루 퍼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가와 금리 부담까지 누적돼서 소상공인과 일반 가계가 체감하는 실물 경기는 여전히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서 정리하면 거시 경제 지표와 다수의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현실 경기 사이에는 큰 괴리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