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학교 다닐 때는 옆에 있는 친구 중에 가장 많이 시간 보내고 마음을 터놓는 친구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보통 친한 친구의 기준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려요.
제 기준은 서로의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조언을 듣는 사람을 친한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개인적인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믿음이 가는 사람이 친한친구인거 같네요.
보통 친한 친구라하면 나의 어려운 일을 허심탄회 얘기하고 토론할 상대라고 봅니다.
보통 2~3일이 멀다하고 전화하고 연락할 정도는 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한 친구라 생각하는 기준은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또한 의리가 있어야 하고,
말의 무게감이 있어야 하며,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 할 수 있습니다,
힘들 때 언제나 내 곁에서 위로와 공감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친한친구의 기준에 대해 질문 해 주셨는데요 보통 연락을 자주하는 사이 본인이 어려운 이야기를 하여도 그 뒤에 찝찝함이 남지않는 사이를 보통 친하다고 정의 하지만 자주 만나지 않아도 편한사이도 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의 기준은 아무런 부담감 없이 만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사람은 금전이나 시간이나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친구는 만나는 자체가 좋은 것으로 돈이나 시간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3명이 만나서 걷고 있는 상황에 2명의 친구가 앞에서 대화를 하면서 걸어가는 경우 뒤에 있는 나는 그 상황이 전혀 어색하지 않는 게 기준이 됩니다.
친한 친구라는 기준은 오랫동안 자신의 옆에서 자주 만나 사소한 대화 부터 마음에 있는 내용까지 대화를 하고 힘들때나나 어려울때 힘이 되어 주는 친구가 바로 진정한 친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그런 친구가 있다면 행복 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친한 친구의 기준은 나와 소통이 잘 되고 마음도 잘 맞고 서로 힘들 때 도와줄 수 있는 마음이 같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노력에 의한 친구 관계는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필요에 의한 관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연락을 자주 하지 않더라도 항상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고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항상 함께 하는 친구가 좋은 친구이자 친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친한친구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저의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보통 친한친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의 기준은 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가 아닌 내가 힘들 때나 좋을 때나 한결같은 친구가 좋은 친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연락이 없다가 다시 연락해도 예전처럼 편안한 친구가 좋은 친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