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지는 6개월 되었는데 벌써부터 업무가 귀찮고..
회사내 직원들과도 어울리기가 꺼려집니다.
이작하고 싶은
데집에 가면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어떻게 마음을 공부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의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목표 없이 그냥 단순히 이직만을 생각한다면 그를 위한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현재 무직이 아닌 상태에는 현실에 안주하기 쉽고 피곤한 몸 때문에 현실과 타협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시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취업 6개월 차에 무기력함이 심해지셨다고 하신다면
이는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하지 못하여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6개월이 되었따면 아직 일에 대해서 적응하는게 어려울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일을 시작하면 1년정도는 해보는것이 경력에도 좋을수있기에
일하는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 관계를 풀어가보는것도 좋을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 할 일은 밖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셔보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남들이 주로 하는 운동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 말입니다. 동호회 활동등도 좋습니다.
운동을 하면 도파민과 세로토닌 생성이 원활해져서 만사가 귀찮은 무기력증 생각을
해소시키고 긍정적인 생각들이 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일이 지치시고 힘드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일로 인하여 지치고 회사사람들과도 어울리기도 꺼려지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퇴근을 하시고 미래의 나를 위하여 이직 준비도 하시고
회사 내에서는 긍정적으로 부담감없이 일을 하신다면 보다 무기력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직을 하는것은 저는 좋은 것이라 생각 합니다.
내가 현재 있는 곳에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 좋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귀찮더라도 좀 더 나은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해 보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