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은 생각이 누적되고, 중요한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가요?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의 특징에 대해 궁금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머릿속에 여러 가지 고민이나 기억, 해야 할 일, 감정이 계속 쌓이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가요

예를 들어 어떤 일을 하다가도 이전에 했던 생각이 계속 이어지거나, 사소한 일까지 머릿속에 남아서 정리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생각이 많으면 중요한 단어나 표현이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분명히 알고 있는 말인데 다시 찾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나요

특히 생각이 안 나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기다리기보다, 억지로 떠올리려고 계속 머리를 쓰면서 더 답답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단순히 기억력이 나빠서라기보다, 머릿속 생각이 너무 많아서 집중력이나 정리력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생각이 많은 사람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특징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나 불안, 피로, 과몰입 같은 심리적 요인과도 관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전문가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으시면 피드를 심리상담 쪽으로 하셔야 할듯해요

    일단 저는 젊었을때 생각도많고 기억력도 허벌라게 좋았는데 어느순간 스트레스받고나선 단어도 잊어버리고 기분도 침체되다가 단어도 잘 생각안나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심리적 요인이 컸어요

    쉬면 괜찮아지고 그랬지요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들어버렸지만 그땐 젊었어도 단어가 필름 끊기듯이 그랬었어요

    그러니까 질문자님도 너무 답답하게 자신을 옥죄어가며 살지마시고 심리적으로 자기를 놔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편안하게 지내셔요

  • 생각이 너무 많으면 뇌의 작업 기억 용량이 과부하되어 정보 인출 효율이 떨어지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설단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생각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면 정작 필요한 정보에 집중하지 못해 기억력 저하처럼 느껴지는 인지적 혼란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불안, 만성 피로, 혹은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인해 뇌가 쉴 틈 없이 가동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억지로 기억을 떠올리려 하기보다 잠시 뇌를 쉬게 하여 과열된 인지 시스템을 초기화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생각이 너무 많은걸 정리가 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생각이 정리가 되고 자기철학이 생기면 복잡해지지 않을겁니다 초기에는 복잡하다가 머리속에서 실마리를 찾고 정리하면 어려운 내용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실거에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것도 같은 원리겠죠 아직 정리가 안되니까 뇌가 단어를 쉽게 찾기가 어렵습니다 미켈란젤로 같은 천재도 들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고 하는데 머리속에서 그만큼 정리를 빨리해서 이미지화 시킬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노화로 뇌의 능력이 떨어지지 않은 이상 아직 정리되지 않으면 단어가 기억이 안날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다른 생각하다 공항에서 자기 이름이 뮈였냐고 물어봤다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