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요오오오오오
오늘도 고민으로 시작.. 저녁은 뭘 먹어야할지..ㅎㅎ
다들 저녁은 어떻게들 드시나용
간단히 집밥으로 때워야하나 싶기도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루 세 끼가 무색할 만큼 매일 먹는 메뉴가 정말 고민인데요,
딱히 먹고 싶은 메뉴가 없고 고민으로 시작될 때는 냉장고 털이 음식으로 간단하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오늘 들깨감자미역국에 계란말이와 두부구이, 샐러드로 해결하려고 하는데요, 들깨감자미역국은 얼마전에 처음 해봤는데 고소하고 색다른 맛의 미역국이라 맛있게 먹었던 메뉴 중 하나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가족들도 잘 먹어서 만족도가 높았는데, 오늘처럼 비가 와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계란말이와 두부구이는 호불호도 적고 한 번에 만들어 두기 편하고 단백질을 챙기기에도 좋은 메뉴라 함께 곁들이기 좋고, 여기에 간단하게 나물이나 샐러드 하나만 더해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맛있는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매일 특별한 메뉴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저녁 준비가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따뜻한 국 하나, 단백질 반찬 하나, 채소 하나 정도만 정하셔서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오늘 밥에 감자전했습니다.
비가 추루룩 오기도하고, 습해서
감자전이 매우 먹고 싶더라고요.
감자와 물을 함께 믹서기로 갈아버립니다.
그리고 신김치(씻은)와 고추를 넣고 다시 섞은 다음에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됩니다.
얇게 하려면 반죽을 조금만 넣고,
두껍게 하려면 반죽을 많이 넣으면 됩니다.
저는 보통 두껍게 합니다.
후라이펜도 작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2번 이상 부치는 것을 너무 싫어해서요.
감자전 어떠세요??
야식으로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수육, 묵은지, 쌈 채소와 함께 든든히 먹었답니다!
매일 저녁 메뉴를 고민하시는 것은 모두가 겪는 평생의 숙제 같은 일이랍니다. 저녁에는 뭘 먹어야 할까라는 말로 시작하는 저녁 시간은 익숙하고 공감가는 일상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끔은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꺼내서 소박하게 차려 드시는 집밥이 속도 편하고 든든하게 느껴질 때가 많더라고요.
갓 지은 밥 한 공기에 계란 후라이 하나, 그리고 잘 익은 김치나 조미김, 참치캔만 곁들여도 맛있고 정겨운 한 끼가 완성되니까요. 만약에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것조차 번거롭고 피곤하게 느껴지신다면, 밥에 참기름, 버터, 간장을 넣고 비비는 간장계란밥이나 남은 식재료를 모두 잘게 썰어 넣고 볶아내는 냉장고 파먹기식 볶음밥으로 해결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보통 시슷하게 오늘 저녁은 대충 먹자고 다짐하다가도, 막상 눈앞에 소박한 밥상을 차려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맛있게 그릇을 비워내며 하루의 피로를 푸는 것 같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끼니에 너무 부담을 받지 마시어, 오늘은 생각하신대로 편안하게 집밥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