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진혁 변호사입니다.
채무 규모와 소득 유무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일정한 소득이 있다면 채무의 최대 90%까지 탕감받는 개인회생이 유리하며, 소득이 없고 재산보다 채무가 현격히 많다면 파산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이자 감면 위주인 신용회복 지원 제도도 있으나 원금 감면 폭은 회생이 훨씬 큽니다.
다만 개별적인 재산 상황이나 채무 발생 원인에 따라 법원의 기각 사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월평균 소득과 총 채무액을 먼저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