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갑자기유머러스한소라게
버릇없는 초4 남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엄마를 대할때 너무 친구처럼 편하게 말해요. 따끔하게 혼낸다고 하는데도 자꾸 그러네요.
평소에는 사랑스럽지만 가끔 도를 넘는 언행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부모한테 하는 언행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
아이가 부모님을 상대로 친구처럼 말을 한다는 것은
다른 어른들 보다 그만큼 부모님이 가장 편하고
의존적인 존재 이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아이들이 그렇다고 너무 선을 넘어버리는
행동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구분을 하고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해요
일단 아이한테 부모님은 친구가 아님을
잘 이야기 해주시면서 확실하게 인식을 시켜주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oo이가 엄마를 편하게 생각하는 거 알아"
"그런데 부모님은 친구가 아니야. 친구처럼 대하면 안돼"
라고 아이에게 미리 잘 전달을 해주세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편한 마음에
쉽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기도 한 부분이니
무안하지 않도록 잘 설명해 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아이가 선을 넘는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그럴때에는 감정적으로 큰 소리가 나가시는것 보단
단호한어투로 차분하게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큰 소리를 내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훈육이에요
감정적으로 큰소리가 나가게 되면은
아이도 함께 감정이 커질 우려도있고, 더 튀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기에 차분한태로도 일관성 있게
지도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의 속마음은 악의가 없을 거 같아보이니
차분히 잘 대처해서 지도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보상으로 19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부모님에게 버릇없이 행동하는 이유는
부모 및 어른에게 예의.예절을 지켜하는 부분과 엄마.아빠에게 지켜야 선이 있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버릇없이 행동을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부모 및 어른에게 버릇없이 행동을 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왜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버릇이 없어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들은 부모와의 관계가 한층 편해지면서 친구처럼 말하거나 장난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편안한 관계와 무례한 언행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말투가 문제라고 느껴질 때는 화가 난 순간에 크게 혼내기보다 어떤 말이 왜 기분을 상하게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한테 그런 말 하지 마!"보다는 "그 말은 엄마를 무시하는 것처럼 들려서 속상해"라고 이야기하는 편이 아이가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아이가 예의 바르게 이야기했을 때는 즉시 칭찬해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반대로 무례한 말이 나오면 웃어넘기지 말고 대화를 잠시 중단하거나 다시 말하도록 요청하는 등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대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큰 교육이 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경계를 시험해 보기도 하지만, 부모가 차분하고 일관되게 기준을 알려주면 점차 적절한 말투와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라면 부모와의 관계가 편해지면서 말이 짧아지거나 친구처럼 쉽게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를 무시하는 행동이라기보다는 편해지면서 익숙해져 경계가 흐려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비아냥 거리거나 반말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말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잡아줘야 합니다.
불편하게 말하는 순간 즉시 제재를 해주시고 짧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해볼래?", "지금 엄마한테 말하는 말투가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야?"라고 말씀하시고 잠시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호한 말과 함께 거리를 두면서 분명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고 방에 혼자 들어가서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한 후 아까 했던 말을 엄마한테 말하는 말투로 다시 해보라고 해보시면 교정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을 이쁘게 했을 때는 칭찬을 강하게 해주시면서 이쁘게 말하면 칭찬을 받는 다는 것도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남아는 자율성과 관계 균형을 배우는 시기라, 편한 말투가 경계 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혼내기보다 “어떤 말이 선을 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바람직한 표현을 함께 연습해 주세요.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바로 훈육하기보다 잠시 식힌 뒤 차분하게 규칙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가족 안에서 지켜야 할 말투 기준을 정하고, 지켰을 때는 바로 인정과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선을 넘는 언행에는 일관된 결과(예: 대화 중단, 권한 제한)를 적용해 기준을 분명히 합니다.
아이가 존중받는 경험을 충분히 느끼면서도, 부모-자녀의 역할 차이는 분명히 유지하는 균형이 핵심입니다. 꾸준히 같은 기준을 반복하면 시간이 지나며 안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아이들은 독립심이 커지면서 부모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시기가 오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적으로 크게 혼내기보다 '엄마에게는 존중하는 말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기준을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버릇없는 말을 했을 때는 즉시 지적하고, 반대로 예의 바르게 말했을 때는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은 독립심이 강해지면서 부모에게 말이 거칠어지는 시기가 오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화를 내기보다는 그 말투는 엄마를 속상하게 한다고 차분하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버릇이 없는 말이 나올 때는 즉시 지적하면서도,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지는 말고 행동만 바로잡아 주세요.
반대로 예의 있게 말했을 때는 칭찬을 자주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모도 아이에게 존중하는 말투를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면 대부분 점차 나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천천히 지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