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갑자기조용한살모사

갑자기조용한살모사

청국장 된장 증량하기, 하루 섭취량..

2일 먹고 3일차마다 반 티스푼씩 늘리려는데 괜찮을가요 하다가 복부팽만 온다치면 바로 전으로 돌아가고요

다른 음식 먹을 때 소금 간 안 하니 10g 먹으면 1g 소금을 섭취하는데 청국장, 된장 각 20g씩은 괜찮겟죠 소금 5g이 안 되서요(치즈, 버터 등도 안 먹는다 치면)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네 질문자님의 구매하신 제품 뒷면에 영양성분표, 나트륨 함량을 고려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청국장은 낮은편이나, 된장은 100g당 1,000~4,000mg이상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2일 섭취후 3일차에 반 티스푼(약, 2~3g)씩 증량하셔도 되나, 발효식품의 식이섬유, 유익균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방법은 복부 팽만감을 예방할 수는 있습니다.

    정확한 제품의 나트륨 함량 수치를 알려주시면 계산을 도와드릴 수 있으나, 된장/청국장의 염도를 약 10~15%로 잡으시면, 40g 섭취 시 소금 양은 약 4~6g 내외가 되겠습니다. WHO 권장 소금 섭취량이 5g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다른 음식에서 간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괜찮겠습니다.

    만약 가스가 차거나 배가 빵빵해지면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변화에 적응중인 상황입니다. 이때면 바로 전 단계 용량으로 돌아가셔서 3~4일 정도 유지하시며 장을 약간 진정시키는게 좋겠습니다. 청국장의 바실러스균은 열에 강하나, 유산균의 파괴를 줄이시려면 찌개로 끓이시기 보다 생청국장 형태나 조리 마지막에 넣는 것이 효능 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

    현재처럼 질문자님 몸 상태를 지표 삼으셔서 조절해주시면 건강하게 섭취량을 늘려보실 수 있겠습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청국장과 된장 섭취량을 늘리고자 하시는군요,

    청국장과 된장을 늘려 먹는 방법은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조금씩 양을 조절하게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2일 정도 적은 양으로 시작하고, 대략 3일마다 반 티스푼씩 늘리며, 복부팽만감이 생기면 바로 이전 양으로 돌아가는 방식은 괜찮아 보입니다.

    청국장과 된장 각 20g씩 섭취할 경우 하루 총 소금 섭취가 5g 이하라면 건강상 큰 문제가 없으며, 치즈나 버터 등 다른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별도로 섭취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