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거짓말을 매일 하고 숨기는 남자친구가

사소한거든 큰 거든 거짓말을 진짜 맨날 해요 예를들어 사소한 거짓말은 12시에 직장동료들이랑 밥 먹으러간다고 카톡했는데 알고 보면 11시 30분 막 이 때 가 있고 누구한테 전화오면 엄마라고 하면서 통화 하는 내용 보면 엄마 같지도 않고요 직장동료들이랑 다 안 친하고 자기 빼고 다 친하다며 서운하다 했는데 알고보니까 여자동료들이랑도 연락하고 하하호호 아주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큰 거짓말로는 부모님이랑 같이 놀러간다고 했는데 보니까 사촌들끼리 놀러간거였더라고요? 사실 가족들이랑 놀러간 거라 상관은 없는데 왜 굳이 가족들이랑 놀러가는 거까지 거짓말을 했을까요? 제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말하니까 싸울까봐 그랬다던데 맹세코 한번도 놀러가거나 뭐 하는 걸로 트집 잡은 적 없고 오히려 놀아라 친구들 만나고 너 시간 가져라 했는데도 거짓말을 매번 하네요 항상 핸드폰도 사생활 보호필름에 방해금지모드 항상 켜져있고 제가 조금이라도 뭐 시간 보려고 하거나 잠깐 폰 쓸 일 있으면 무조건 자기 손에서 화면을 꼭 기울여서 숨기듯이 해요 또 자취방 놀러가면 아이패드를 제 앞에서 보란듯이 꺼놔요 알람 오면 곤란하다는 듯이 그냥 이 관계가 잘못된 걸까요? 아니면 진짜 이유없이 그냥 자기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건가요? 가치관이 다른 건지 참 의아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사람은 멀리하는게 맞습니다.

    저런 사소한 거짓말들이 결국에는 큰 거짓말로 반드시 번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거짓말을 하는사람과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그런분들은 몰래바람피고 수시로 거짓말을합니다.그런분들은 고치기 어렵다고 생각하구요.

  • 거짓말은 사람과의 신뢰가 사라지는걸로 생각이 들어서 연애에 있어서도 계속 의심만 생길뿐인것같아요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고 그래도 고쳐지지않는다면 이별을 생각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소한거짓말이라도 자꾸한다면 신뢰가 없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서로 괴로울뿐입니다

  • 이런 경우 남자친구는 여친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요~ 이런 경우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할 지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결국 신뢰의 문제는 중요한거거든요

  • 그냥 거짓말이 습관인 사람 같아요.. 자기 딴에는 배려랍시고 그랬을수도 있는데 전혀 아닌것 같고 한번 진지하게 말을 해보시는기 좋을굿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