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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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과 정수기 물은 둘다 안전할까요?

각 지자체 마다 그 지역의 수돗물은 안전하다고 홍보들 하지요.

그런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돗물 보다는 정수기 물을 선호 하는것 같습니다.

정수기도 필터교체 시기를 놓친다면 비위생적인 물 일텐데도 말이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차라리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돗물과 정수기 물 중에서 무엇이 더 안전한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관리상태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수돗물과 정수기 물 모두 마셔도 괜찮으며, 저는 수도시설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수돗물을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정수장에서 여러 단계의 정수와 소독 과정을 거쳐 공급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수도시설과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물이라면 일상적으로 음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정수기는 관리상태가 더 중요한데요, 필터 교체 시기를 놓치거나 출수구와 물받이 등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정수기 내부에서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제품에서 안내하는 필터 교체 주기를 지키고 물이 직접 닿는 부분을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오래된 건물이나 배관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색이나 냄새, 맛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바로 마시기보다 해당 지역의 수질검사나 우리집 수돗물 수질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 집의 수도시선과 배관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수돗물을 그대로 마셔도 괜찮고,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필터와 출수구 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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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돗물과 정수기 물의 안정성을 단지 어느 한쪽이 더 우수하다고 판단하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정수장에서 여러 단계의 정수, 소독 과정을 거치고 법정 수질기준에 따라서 관리가 되고 있어서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수돗물 자체는 일반적으로 음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처리된 물이라도, 오래된 수도관이나 건물 내부 배관, 저수조를 지나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오는 과정에서 수질이 달라질 가능성은 있답니다. 반대로 정수기는 잔류 염소나 냄새, 일부 불순물을 줄여서 물맛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수기라고 해서 항상 수돗물보다 안전한 것은 아니랍니다.

    필터 교체 시기를 지나치거나 출수구와 내부관로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이 증식하게 되는 등 오히려 위생 상태가 나빠질 수도 있답니다.

    안전성의 포인트는 수돗물이냐 정수기 물이냐보다 관리 상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주 지역의 수질이 기준을 충족하고 건물의 배관과 저수조 관리가 양호하다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위생관리가 꼭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정수기 물은 잘 관리하면 충분히 깨끗하지만, 지역 수질검사 결과와 주거환경, 배관상태를 확인하신 뒤 자신에게 적합한 음용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