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스와들업 졸업 시기가 언제일까요?

아직s사이즈입고있는데 m사이즈도 사야되나싶어서요

의사들은 입히지말라던데 ㅜ 주변엄마들은 다 입히네요...

발달을 위해서 안입히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스와들업 때문에 고민이 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의사선생님은 스와들업을 졸업시키라 하는데

    막상 주변의 아기엄마들은 계속 입히고 있으면은

    누구말이 맞는거지..? 싶은 마음이 들 거 같습니다.

    일단은 스와들업은 보통 2~4개월 사이에

    서서히 졸업시키는 게 좋기는 해요!

    아이가 스스로 팔다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거나

    머리를 들고 싶어하는 시기가 오게되기 때문에

    스와들업을 벗겨주시는 것이 아기한테 발달에 좋습니다.

    의사쌤들이 입히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아기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 하게 되기도 하고

    아기가 몸을 자유롭게 움직여야 발달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입히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거 같습니다

    주변의 아기엄마들은 편하게 재우려는 마음에

    더 입히시는거 같긴한데.. 성장한 이기한테 너무 오래 입히면

    아기의 팔다리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현재 s사이즈를 입히시는 상황이면

    굳이 m사이즈를 사시는건 추천드리지 않고

    점차 벗겨주는 방식으로 접근해 나가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아기가 적응하지 못 할까봐 혹시 걱정이 되신다면

    단시간만 잠시 입히시고, 나머지는 조금씩 벗겨 가시면서

    적응을 시켜 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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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와들업 졸업시기는

    보통 생후 3개월 ~4개월 전후 이겠습니다.

    가장 중요시 할 점은 뒤집기 시도를 보이면 안전을 위해서 졸업을 서두르는 것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스와들업의 졸업 시기는 개월 수보다는 아기의 발달 상태를 보면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뒤집기를 시도하거나 옆으로 몸을 돌리기 시작할 때, 뒤집기를 성공했을 때 졸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들은 영유아 수면 안전 지침에서 팔을 완전히 고정하는 속싸개나 과도한 스와들링은 뒤집기를 시작할 때 수면 안전상의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직 S 사이즈가 잘 맞고 뒤집기 기미가 없다면 굳이 M을 미리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와들업은 뒤집기 시작하기 전 (보통 생후 2~3 개월, 8 주 이내)에 졸업해야 안전합니다.

    뒤집기 징후나 모로반사 소실이 보이면 즉시 중단해야 하며, 이미 뒤집기 시작했다면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S사이즈는 보통 1~3개월까지 권장되고 30일 경부터 작아지므로, 아기가 2~3개월이 넘었으면 M사이즈 대신 아예 졸업하는 게 좋습니다.

    발달 측면에서는 팔 움직임을 제한하는 시간을 줄이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필요하므로, 스와들업 없이 팔을 자유롭게 두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게 발달에 유리합니다.

    대개 한 팔 먼저 빼고 1 주일씩 적응시킨 뒤 양팔 빼서 완전히 졸업하며, 보낭형 수면조끼로 전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따라서 지금 아기가 2~3 개월 넘었다면 M사이즈 구매 대신 졸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스와들업은 보통 뒤집기 시도를 시작하기 전 또는 생후 2-4개월경에 졸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뒤집기가 가능해지면 안전상 이유로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뒤집기 기미가 없고 s사이즈가 맞는다면 당장 문제 없지먄 졸업시기가 다가온다면 M사이즈를 새로 구매하기보다 수면조끼나 일반 수면복으로 전환을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보통 스와들업 졸업 시기는 뒤집기를 시작하려는 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생후 3~5개월 정도이고요.

    아직 S 사이즈가 맞는다면 몸에 잘 맞고 아기 뒤집기 조짐이 없는 경우까지는 짧게 더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기가 뒤집기 시작하면 팔이 묶여 있는 형태는 안전 문제 때문에 중단하는 게 원칙입니다.

    의사들이 말리는 이유도 발달보다도 뒤집기 시 질식 위험과 움직임 제한 때문입니다.

    M 사이즈를 미리 구입하는 것보다는 아기 뒤집기 신호가 있는지 먼저 보도록 하고,

    졸업 준비로 얇은 수면 조끼나 슬리핑백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