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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라면을 식당처럼 꼬들꼬들하고 맛있게 끓이는 비법
봉지 라면을 식당처럼 꼬들꼬들하고 맛있게 끓이는 비법
집에서 라면을 끓이면 면발이 금방 불어서 고민입니다. 식당이나 분식집처럼 면발을 탱글탱글하게 유지하는 조리법과 특별한 조리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에서 봉지 라면을 끓이면 식당이나 분식집처럼 꼬들꼬들하고 깊은 맛이 나지 않아 아쉬울 때가 많죠. 분식집 화력이 탐나지만, 집에서도 화력과 온도 제어 비법 몇 가지만 알면 식당 못지않은 완벽한 면발과 국물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아하' 지식인 채택을 부르는 급이 다른 봉지 라면 맛있게 끓이는 5가지 비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정량보다 약간 적은 물 + 면 넣을 때 스프 함께!
물 조절: 라면 봉지 뒷면 정량(보통 500550ml)보다 3050ml 정도 물을 적게 잡으세요. (종이컵 기준 약 2컵 반~3컵 약 미량)
면이 끓으면서 수분을 흡수하고, 식당 느낌의 감칠맛 나는 국물 농도를 맞추는 핵심입니다.
스프 먼저 넣기: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먼저 넣으면, 물의 끓는점이 올라가 높은 온도에서 면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면은 들었다 놨다 "공기 마찰(공기 목욕)"
열 충격 주기: 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지속적으로 공기 중에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해 주세요.
이유: 뜨거운 국물 속과 차가운 공기를 번갈아 접촉시키면 면발의 표면이 순간적으로 팽창·수축을 반복하며 탱글탱글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3. 식초 한 두 방울 (또는 식용유/설탕 한 꼬집)
식초 1~2방울 (강력 추천):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갈 즈음 식초를 딱 1~2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신맛은 끓으면서 날아가고, 식초의 산성 성분이 면발의 전분을 단단하게 만들어 끝까지 불지 않고 꼬들꼬들함을 유지시켜 줍니다.
풍미 Up (선택): 감칠맛을 높이고 싶다면 설탕 반 티스푼을 넣어주면 조미료 역할을 하여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채택된 답변식당 라면의 비밀은 사실 주망 이모님의 화려한 에어링 쇼에 있죠
면을 들었다 놨다 하며 찬바람을 맞히면 면발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탱글해지거든요
집의 화력이 약하다면 식초를 딱 한 방울만 떨어뜨려 보세요
면발이 아주 쫄깃하고 탄탄해져서 불지 않아요
이제 집에서도 분식집 이모님 빙으해서 젓가락으로 면발을 사정없이 괴롭히세요
분식집 라면이 꼬들꼬들한 비결은 센 불과 정확한 시간, 그리고 면을 공기에 노출시키는 데 있습니다. 집에서도 몇 가지만 신경 쓰면 꽤 비슷하게 만들 수 있어요.
첫째, 물은 봉지에 적힌 양보다 50ml 정도 적게 잡고 물이 팔팔 끓을 때 면을 넣으세요. 끓는 온도가 유지돼야 겉면이 빨리 익으면서 탱글해집니다. 냄비는 너무 크지 않은 걸 쓰는 게 온도 유지에 유리합니다.
둘째, 면을 넣은 뒤 젓가락으로 면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몇 번 반복해 주세요. 면이 찬 공기와 닿았다가 다시 들어가면서 표면이 수축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분식집에서 면을 계속 들었다 놨다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셋째, 조리 시간은 표기보다 30초에서 1분 정도 짧게 하고 불을 끄세요. 그릇에 옮기는 사이에도 면이 계속 익기 때문에 살짝 덜 익었다 싶을 때 마무리하는 게 맞습니다. 스프는 면과 동시에 넣거나 물이 끓을 때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올라가 면이 더 빨리 익어 쫄깃해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끓인 뒤 바로 드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라면은 국물 속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불기 때문에 그릇 대신 냄비째 바로 드시는 것도 꼬들한 식감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꼬들꼬들한 라면은 조금 덜 익은 라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식당이나 분식집 처럼 면발을 탱글탱글하게 만드려면 중간 중간 라면을 국물에서 빼내면서 익혀서 약간 덜 익힌 채로 조리를 마무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봉지라면을 꼬들꼬들하게 끓이려면 물의 양과 조리 시간이 중요합니다.
1. 물은 라면 봉지에 표시된 권장량을 맞춰주세요.
2. 진한 국물을 원한다면 물을 조금 줄여도 좋습니다.
3. 물이 팔팔 끓으면 스프와 면을 넣어주세요.
4. 면은 센 불에서 끓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젓가락으로 면을 가볍게 풀어 골고루 익혀주세요.
6. 꼬들한 식감을 위해 권장 시간보다 30초 정도 짧게 끓여주세요.
7. 대파를 넣으면 국물의 풍미가 더욱 좋아집니다~
8. 계란은 마지막에 넣어 취향에 맞게 익혀주세요.
9. 불을 끈 후에는 면이 불지 않도록 바로 그릇에 담아주세요.
무엇보다 면을 너무 오래 끓이지 않고 완성 후 바로 먹는 것이 식당처럼 맛있는 라면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라면을 식당 라면처럼 쫄깃하게 끓이는 방법 거창한 것 없습니다. 면을 삶을 때 강불로 물이 다 끓으면 면을 넣고 면이 어느 정도 풀어지면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해서 20번 정도 반복하면 되죠. 그리고 30초간 더 저으며 익히면 되고요.
확실히 분식집 라면은 집에서 끓은 것과 맛이 다르게 느껴지죠. 가장 큰 차이는 화력의 차이에요. 업소용 특유의 강력한 화구는 따라갈 수 없겠지만 최대한 센불로 끓이고 라면 포장지에 적힌 조리시간보다 20초에서 30초 정도 빨리 끓이고 잔열로 익힌다면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