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괜찮습니다 저도 그랬는걸요 누구나 그런시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근데 사실 그나이때 다들 비슷한고민을 하면서도 겉으론 티를 안내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요즘 또 이런분위기가 있는게 겉으로 쿨한척 하는게 멋지다고 여겨지는게 있어가지고 다들 그런거 따라하다가 정작 겉티만 내고.. 다른사람들도 다 속으론 이런생각 하게되고 마는거죠 ㅜ
저도 고등학생때 친구들이 다 잘하는거 같고 저만 뒤쳐지는거 같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다들 비슷했더라구요
그리고 동아리나 활동에서 떨어진건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겁니다
지금은 아프겠지만 나중에 보면 더 좋은 기회가 있었던거였다는걸 알게될거에요..
이제 수강신청도 망했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처음이라 서툴수밖에 없죠..!
근데 자신감이 없다고 하시는게 제일 마음이 아프네요
그 나이때는 누구나 자신을 과소평가하기 쉬운 시기랍니다
친구들도 겉으로 보이는것처럼 다 잘되는게 아니라 나름의 고민이 있을거라 그래서 위로받는게 절대 한심한게 아니에요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신것만으로도 대단한거라고 저는 생각해요ㅎㅎ
이런 시기가 지나고나면 더 단단해진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그때까지 같이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