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행거리와 연식 중 중고차 가격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중고차를 알아보다 보니 차량 가격이 주행거리와 연식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떤 요소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연식이 오래됐더라도 주행거리가 짧은 차량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아니면 주행거리가 많더라도 연식이 최신인 차량이 가격을 더 잘 받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차종이나 차량 상태에 따라서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한데, 중고차 거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고차 평가요소는 연식과 주행거리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연식(차량)

    • 차량의 기술 수준, 안전장치, 디자인 트렌드와 직결됩니다.

    • 최신 연식일수록 감가상각이 덜 진행되어 기본 시세가 높습니다.

    • 보험료, 세금 등 유지비 측면에서도 신차에 가까운 연식이 유리합니다.

    2. 주행거리

    • 엔진, 변속기, 하체 등 주요 부품의 마모 정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 동일 연식이라도 주행거리가 짧으면 “실사용이 적다”는 점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 특히 국산차는 10만 km를 기준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가 더 큰 영향을 주는 사항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9.0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중고차의 경우 연식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보는 가치는 주행거리에 따라서 평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자동차의 주 가치는 엔진성능이므로 엔진성능을 평가를 하는 여러 항목중에 결국은 주행거리가 가장 중요한 지표이고

    다음으로 사고이력, 연식, 기타 차 상태등을 보고 중고차 가치를 판단을 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가 가격에 더 민간합니다.

    소비자들은 눈에 보이는 계기판의 숫자에 심리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감가율 자체는 주행 거리가 더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하지만 무조건 주행거리가 더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주행거리가 길지만 보증기간이 남아 있다면 연식을 더 중요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