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은 구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개인마다 권장되는 방문 주기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구강이 건강하고 관리가 잘 되는 비흡연자는 1년에 1회 치료를 받습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는 치석이 더 빠르게 쌓이므로 6개월에 1회를 권장합니다. 담배의 타르 성분은 치태를 착색시키고 세균 덩어리인 치석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니코틴 성분이 잇몸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이 생겨도 피가 잘 나지 않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잇몸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스스로 알아채지 못하다가 치아를 일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 1회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