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고기를 쇠고기라고 말을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그렇진 않지만 어르신들이 말씀하실 때 소고기를 쇠고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쇠고기라는 단어는 일종의 사투리인가요?

왜 소고기를 쇠고기라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고기를 쇠고기라고도 부르는데요.

    쇠고기를 풀어서 쓰면 소의 고기라는 뜻입니다.

    근데 소고기, 쇠고기 둘 다 표준어로 인정 받아서 둘 다 써도 되는 말이에요.

  • '쇠'는 '소의'를 뜻하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소의 고기'를 줄여서 '쇠고기'라고 불렀습니다.

    마치 '소가죽'을 '쇠가죽'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쇠고기가 원래 표준말이 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쇠가 ‘소의’의 준말이기 때문인데 고기가 소의 고기가 되고, 이를 줄여 '쇠고기'가 된 것인데 나중에는 소고기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결국 두개다 표준어로 인정 되어 이제는 쇠고기 혹은 소고기가 다 맞는 표준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쇠고기"는 사투리가 아니라 전통적인 표준어라고 하네요.

    어르신들이 "쇠고기"를 더 자주 사용하는 것은 과거의 언어 환경과 익숙함 때문입니다.

    반면, 현대에는 "소고기"라는 표현이 더 대중화된 경향이 있어 세대 간 언어 차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쇠고기"는 "소"와 "고기"를 합친 우리말로, 예전에는 "소"가 "쇠"로 발음되는 방언적 표현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따라서 "쇠고기"가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자리 잡았던 것입니다. 표준어에서도 "쇠고기"가 더 전통적인 표현으로 인정받아 왔으나, 요즘에는 "소고기"도 널리 사용됩니다. 이는 현대 발음 변화와 대중적인 언어 사용 방식의 차이를 반영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알아봤더니

    과거엔 '쇠고기'만 표준어로 인정을 하고 '소고기'는 사투리로 취급해서 '소고기'를 오랫동안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1988년 맞춤법을 개정을 하게 되면서 둘다 표준어로 인정했다고 하며(복수표준어)

    따라서 '쇠고기''소고기' 모두 표준어로, 어느것을 쓰셔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 질문하신 왜 소고기를 쇠고기로 말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이미 소고기와 쇠고기 모두 많이들 사용하기 때문에

    둘 다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 쇠고기도 표준어로서 둘 다 널리 쓰인 것으로서, 둘 다 혼용해서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쇠고기’와 ‘소고기’는 모두 표준어이다. 이는 비슷한 발음을 가진 두 형태가 모두 널리 쓰이는 경우, 두 형태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제18항)에 따른 것으로, ‘쇠고기’를 원칙으로 하고 ‘소고기’도 허용하였다. (출처 :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