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마시면 왜 다음날 유독 더 갈증이 심해질까요?

소주를 마시면 다음날 유독 갈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물을 덜 마셔서일까요, 아니면 몸의 특정 작용 때문일까요? 마실때 몸의 컨디션도 많이 작용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갈증이 유독 심한 이유는 우리 뇌의 시상하부에서는 몸속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항이뇨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은 신장에 수분을 소변으로 내보내지 말고 다시 몸으로 흡수해 라고 명령 하는 역활을 합니다.

    하지만 알콜이 체내에 들어오면 이 ADH의 분비를 강제로 막아 버립니다. 통제관이 사라지자 신장은 수분을 재흡수 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광으로 흘려 보내게 됩니다.

    보통 소주 한잔을 마시면 2~3배 많은 양의 수분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소주를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평소보다 갈증이 더 심해지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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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을 마시는 동안 화장실에 많이가죠?

    그리고 술 다 마셔도 화장실을 자주가죠?

    거기에서 수분이 다 빠집니다

    그래서 술 마실때는 물을 자주 마셔줘야 합니다

  • 저도 항상 술먹고 물 미리 많이 마시고 잡니다.

    알코올 분해하면서 수분을 필요로 해서 그래요.

    계속 몸에있는 수분을 끌어다가 알코올 분해하느라 저장된 수분까지 그냥 다 써버립니다.

    그리고 술마시면 얼굴 막 붉게 올라오곤 하잖아요. 열도나고요.

    그러니까 수분도 빨리 증발하고 그러는겁니다.

    컨디션도 많이 영향주죠..

    힘들면 간도 알코올 분해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