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살을 눈에 띄게 빼지 못하는저는

의지가 약한거겠죠...?

무리하게 하고 싶단 생각 애초에 없지먼

그냥 꾸준하게 포기는 하지 말고 하자

햇는데 ㅠㅠ 두달 동안 4키로

이후로 늘 그 몸무게 유지하니까

여기서 좀 느슨해지면 뺀거 금방 찔 것 같고

몸뚱아리보면 살 포동포동해보여서

먹고 싶은 생각은 사라지는데

안 먹는건 지금 나이에 좋지 않은 것 같고ㅠㅠ

남들은 몇개월에도 눈에 확 빠진게 티나니까

저는 의지가 그들보다 약한건 알겠는데 ㅠㅠ 전반적으로 제가 의지가 떨어지는 사람같고 그렇게 가끔 느껴지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절대로 의지가 약하신 것이 아닙니다. 두 달 동안 4kg을 감량하고 심지어 그 몸무게를 쭉 유지하고 계신 것이 오히려 엄청난 끈기와 건강한 통제력이 있다는 증거인데요! 의학적으로도 한 달에 2kg 감량(주당 0.5kg)이 가장 요요가 없고 안전한 이상적인 속도랍니다.

    남들의 눈에 띄는 극적인 변화는 보통 너무 무리하게 굶어서 수분과 근육이 빠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 부분에서 나중에는 심한 부작용을 부르게 됩니다.. 안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고 판단하신 것 부터가 이미 남들보다 훨씬 현명하시다는 뜻입니다.

    지금의 유지기에는 몸이 새로운 무게에 적응하면서 셋트포인트를 맞추는 꼭 필요한 과정일 뿐입니다. 눈 앞의 시각적인 변화에 너무 신경쓰시면서 스스로를 의지박약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자던 초심대로 이미 정말 우수하게 해내고 게시니까요.

    겉 모습을 보고 너무 스스로 마음 쓰지 마시어, 가장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는 질문자님 스스로를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의지는 정말 강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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