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가 친척 결혼식에 여자친구를 데려가면 진지한 관계인가요?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남자가 친척 결혼식에 여자친구를 데려가면 진지한 관계인가요?

아직 대학생이긴 한데 진지한 관계에요?

아니면 그냥 여자친구니까 같이 결혼식 간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질의 내용을 보니 36여년 전의 제 모습이 소환되네요.

    수원에서 외가쪽 결혼식이 있어 평택에서 올라 오신다는 어머니 전화를 받고는 서울 마포에서 수원 예식장 까지 여자 친구를 데리고 간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어머니께는 여친을 처음 인사드린 것이죠.

    그 여친이 지금 제 와이프이며, 50일된 외손주를 둔 할머니가 되어 있습니다.

    그 당시 여자친구를 수원까지 데려간 것은, 진지한 관계여서라기 보다는 어머니를 오랜만에 뵙고 싶었고 여친에게 같이 갈래하고 의향을 물으니 흔쾌히 동의해서 같이 간 것으로 기억되네요.

    아마도 서로에게 단순한 친구 이상의 어떤 감정과 신뢰감이 있었기에 동행을 제의하고 받아들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런 것을 진지한 관계였다라고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전의 추억을 소환해 주신 질문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성분이 친척결혼식에 데려간다는것은 그래도 결혼생각있으니 데려가는것같습니다.그래서 여자친구도 소개하고 자랑하고싶어서인듯합니다.

  • 당연한거 아닐까요 진지한 관계가 아니라면 어디에도 안데려 갈겁니다 진지한 관계니까 결혼식도 데려가고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 또한 진지하지 않은 관계면 결혼식 안데려가죠 굳이 진지하지도 않은 여자를 데려가서 사람들 한테 소개 시켜 주고 그럴 필요는 없으니까요 앞으로 나랑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 여자니까 결혼식도 데려 가는거죠 당연히

  • 친척 결혼식에 데려간다는건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인사를.시킨다는 의미도되니까요. 당연히 진지한 관계를 생각하고 결혼까지 생각해야 데려갈수있는거같아요. 친척 결혼식에 데려가는건 쉬운게 아니니까요. 친구결혼식에 데려가는것도 고민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친척결혼은 그냥 결혼하자는 의미일수도 있어요.

  • 여자친구라 하더라도 친척의 결혼식에 데리고 간다는건 쉽지 않습니다.

    은연중에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남자친구가 가자고 했을때, 여자친구는 수락을 할지 거절을 할 지 고민하는거라면 미래를 함께 하고싶다는 확신이 서지 않는것이 아닐까요?

    친척 결혼식이라고 여자친구를 그냥 데리고 가는 남자친구는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거는 보통 아주 깊은 사이라고 봐야지요 친척들 다 모이는 자리에 얼굴을 비춘다는건 어른들께 인사를 시키겠다는 소린데 단순히 그냥 아는 여자애 데려가는 그런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는 절대 못가는 자리입니다 대학생이라도 이미 마음속으로는 평생 같이 갈 사람으로 생각하고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친척이라면 집안 결혼식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간다는 것은 진지한 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안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시킬테고 이후 명절에도 분명 이야기가 오갈텐데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데리고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남자가 여자친구를 친척 결혼식에 데리고간것은 진지한 만남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데리고 간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나 직장인이나 결국 성인이고 혼자 스스로 판단하는 나이라 생각이 들고 남성분이 여성분을 정말 좋아하는것으로 보이네요

  • 그냥 여자 친구라서 데려 가는. 건. 너무 한심한. 사람 아닌가요?? 적어도 가족 친 인척. 결혼식 이라면. 이미. 결혼까지. 염두를. 두고. 데려 가는 거겠죠?? 일부. 사이코. 사람들은. 여 사친으로 둔갑된. 섹파. 여자들을. 아이. 학교나. 행사에.가게. 하거나. 중요 서류를. 떼게. 하는 등. 정신이 나간. 남자들이. 존재. 하는. 세상임.. 올바른. 이성 가치관을. 가진. 남자들은. 여 사친으로. 둔갑 시켜. 섹파 여자들을. 공식 행사에. 보내는 질 낮은. 의식을. 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