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수면시간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적절한 수면시간은 잠 드는 시간과 깨는 시간을 정한다면 둘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그리고 30대 남성은 얼마나 자는게 체력과 컨디션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적정 수면의 규칙성을 잡아가는데 있어서 취침 시간, 기상 시간중에 더 우선순위가 높은건 일정한 기상시간이랍니다.

    뇌의 시교차 상핵에 위치한 생체 시계가 있습니다. 이 생체 시계는 아침에 일어나 빛을 감지하는 순간을 기준으로 하루 주기를 재설정하게 됩니다. 기상 시간이 일정해야 그로부터 약 15시간 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정상적으로 분비가 되니 밤에 자연스럽게 입면이 가능합니다. 전날 취침이 조금 늦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생체 리듬 깨지는 것을 막아주고 낮 시간의 각성도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신체적인 활동량이 많고 사회적 스트레스가 있으신 경우, 체력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 하루 최소 7~8시간의 수면이 권장됩니다. 30대는 근육 재생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 유지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런 생리적인 복구 과정은 깊은 비렘(NREM) 수면 단계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게 된답니다. 만약에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으로 지속이 된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상승하면서 복부 비만을 유발하게 되고, 집중력 저하, 인지 기능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건강 증진, 업무 효율을 고려하시면, 매일 밤 최소 7시간 30분 정도 수면 시간을 확보해주셔서 90분 주기 수면 싸이클을 5회 정도 확보해주시는 것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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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면 생체리듬이 안정되어 수면의 질이 개선됩니다.

    30대 성인은 보통 6~8시간 수면이 체력과 컨디션 유지에 적절합니다.

    과식, 카페인, 늦은 야식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