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다이먼이 장기물이나 지수 매입을 하지 않는다고 한 이유가 뭔가요?

제이미 다이먼은 JP모건체이스 회장으로 많은 영향력을 주는 인물인데 최근에 미국 국채 장기물과 지수 매입을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더군요. 근데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가 최근 많이 상승한 상태라서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도 드는데 제이미 다이먼이 장기물이나 지수 매입을 하지 않는다고 한 이유가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채 10년물 이상 30년물 같은 경우는이제 5.10% 가 넘어서 금리가 좋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장기물 금리는 성장률+물가상승률 정도로 회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이 요즘 성장률도 좋고 물가도 오르니 장기물 금리가 더 오를수 있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안한다고 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증시는 작년부터 인공지능 ai 붐으로 인해서 과거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입니다

    단기로 크게 올랐다고 생각하니 증시 또한 투자를 안한다고 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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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처럼 JP 모건체이스 사의 최고 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은

    장기물 국채를 매입하지 말라고 하는 것의 핵심의 이유로는

    바로 미국 정부가 보유한 재정 적자에 따른 채권 자경단의 부활로

    금리가 상승 압력을 계속해서 받기에 그런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이미 다이먼은 현재 우쿠라이나전쟁이나 중동전쟁 그리고 미중갈등등 세계적인 불안요소가 언제든 시장의판도를 뒤엎을수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시장이 이를간과 한다고 판단하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이먼은 금리 매력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중동 전쟁, 미중 갈등, 재정적자 확대 등 복합적 위험이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특히 미국의 만성적 재정적자가 결국 시장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국채 매수자들이 늘어난 부채를 떠안는 대가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즉 지금 금리가 높아 보여도 재정적자가 계속 커지면 금리가 더 오를 리스크가 남아있다는 뜻이라, 단순 저가매수 관점보다 리스크 관리 차원의 경고에 가깝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제이미 다이먼의 발언은 장기채나 지수 투자가 항상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가격에서는 위험에 비해 기대수익이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그는 물가가 연준 목표인 2%까지 내려가더라도 미국 10년물 금리가 4~4.5% 정도는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7월 17일 10년물 금리는 4.55% 수준이어서 금리가 크게 하락해야 얻을 수 있는 채권 가격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국채 발행 증가, 지정학적 비용이 장기화되면 장기금리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전년 대비 3.5%로 아직 목표보다 높습니다. 장기채는 만기가 길어 금리가 조금만 상승해도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현재의 높은 이자만 보고 매입하기에는 손실 위험도 남아 있다고 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물을 안사는 이유는 막대한 미국 재정 적자로 국채 발행이 쏟아져서 국채 금리가 더 오를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지수를 안사는 이유는 현재 증시 지수가 너무 비싸고 지정학적 위험과 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이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약하자면 시장 전반에 리스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서 지수나 장기채 전체를 사기보다는 현금을 쥐고 안전하게 관망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제레미 다이먼은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더라도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으로 인하여 장기 금리가 4퍼센트 수준이 적정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