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은 유전성이 강한 질병이 맞긴 하지만 반드시 유전 때문이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평상시에 식습관, 생활 습관에 의한 영향으로 가족력이 있더라도 발병하지 않을 수 있으며 반대로 가족력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 대사성 질환은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우며 평생 꾸준히 관리하며 정상 지질 대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또한 체형 및 고기를 많이 드시지 않는다는 것 만으로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은 LDL 수치가 일반적으로 중요하며, 수치에 따라 바로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금주하기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호전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상지질혈증 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꾸준히 드시면 되고, 중간에 약제 중단은 권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