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사귀다가 초창기보다 연락 빈도가 줄어 드는 건 두 가지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처음보다는 다소 낮아진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마음이 덜 가기 때문에 연락 빈도가 줄어들 확률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둘, 서로 믿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편해서 연락 빈도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가 자주 연락 안하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락을 안한다고 식었다고는 할 수 없고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 표정을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