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목 연락 빈도가 줄어들면 마음이 식은 걸까요?

썸을 타거나 연애 초반에는 연락이 자주 왔는데 최근 들어 연락 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만나자는 약속은 잡고 대화도 잘 하는 편인데, 단순히 익숙해진 건지 마음이 식은 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썸 타는 시기, 연애 초반 시기에는 당연히 마음이 불타고 있으니 연락 빈도가 많습니다.

    근데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게 계속해서 사람 마음이 그렇게 불탈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식었다기 보다는 이제 편해지고, 익숙해진 거죠.

  • 계속 약속을 잡고 만남을 이어나가려는 모습을 보아서는 아직 마음이 식은건 아닌것같아요 

    근데 썸을 오래타면 마음이 식는경우가 있더라고요 

  • 남녀가 사귀다가 초창기보다 연락 빈도가 줄어 드는 건 두 가지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처음보다는 다소 낮아진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마음이 덜 가기 때문에 연락 빈도가 줄어들 확률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둘, 서로 믿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편해서 연락 빈도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가 자주 연락 안하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락을 안한다고 식었다고는 할 수 없고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 표정을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순 없겠지만

    아무래도 연락 빈도가 준다는 것은 결국 마음에서

    차츰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힌트는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상대로부터 연락이 적어지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