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갑자기 속이 안좋을때 굶으시나요??

요즘따라 속이 자꾸 안좋은데 검진해도 이상없고 스트레스 받아서일까요… 속이 안좋을때 굶는게 나을까요? 매스껍고 울렁거려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속이 안 좋아서 일상이 불편하시겠습니다. 갑자기 속이 계속 울렁거리면 일상생활이 참 힘들어지죠. 검진 결과가 정상인데도 불편함이 계속되신다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위장 운동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기능성 소화불량일 수 있습니다.

    속이 좋지 않으실 경우 한두 끼 정도는 굶으며 위장에 휴식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음식을 섭취하시게 되면 소화 기관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탈수를 막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1) 차: 따뜻한 매실차는 위산 조절과 소화 촉진에 좋고, 생강차는 메스꺼움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좋답니다.

    2) 혈자리 지압: 손목 안쪽의 내관혈(손목 주름 위쪽)을 부드럽게 눌러주시면 구역질, 울렁거림을 가라앉히는데 좋습니다.

    3) 활동: 만약 너무 누워계신다면 위장 운동이 더 더뎌질 수 있어요. 집안에서 가볍게 움직여주시거나 10분정도 평지를 산책하시는 것이 소화를 도와줍니다.

    4) 식단: 증상이 나아지면 첫 식사는 자극이 없는 미음, 삶은 감자, 익은 바나나, 찐 양배추, 부드러운 계란죽으로 시작해보시어, 며칠간은 매운음식, 기름진 음식, 유제품, 카페인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몇 가지 참조하셔서, 소화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갑작스러운 메스꺼움과 울렁거림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위장관의 연동 운동이 저하되고 소화 효소 분비가 불균형해진 신호일 수 있으며, 이럴 때 억지로 식사하기보다 한두 끼 정도 속을 비워 위 점막이 회복될 시간을 주는 것은 소화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염증 수치를 낮추는 데 영양학적으로 매우 효과적인 대처 방법입니다.

    속이 점차 안정되면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보리차나 위장 진정에 도움을 주는 양배추즙을 소량씩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하고, 첫 식사는 자극적인 양념이 없는 부드러운 죽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찜 위주로 가볍게 시작하여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막고 점진적으로 대사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가장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