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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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시기마다 찾아오는 공포,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현명하게 고르는 팁은?

금리가 오를 때마다 뉴스에 귀를 기울이며 내 대출 이자가 얼마나 오를지 조마조마해하고, 금리 갈아타기를 해야 할지 타이밍을 놓쳐 후회하기 일쑤이고, 선택이 너무 어려운데요. 예측하기 힘든 금리의 롤러코스터 속에서 내 대출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장 유리한 금리 조건을 선택하여 자산의 타격을 줄이는 노하우를 알고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선택할 때에는 향후의 금리를 예측하기보다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상환 여력이 부족하거나 장기대출이라면 고정금리가 유리하며, 상환기간이 짧고 여유가 있다면 변동금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기 초기나 향후 추가 상승이 예상될때는 고정금리를 선택해서 이자 폭탄을 예방하고,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 예상되는 시점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거나 저렴한 시기를 선택해 변동금리로 갈아타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평시에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비슷한 수준으로 고정금리가 약 0.2~0.5%p 높은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그러다 금리가 올라갈수록 고정금리 더 빠르게 올라갑니다.

    따라서 금리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을 때 이미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더 높습니다.

    즉 기준금리가 올랐을 때는 오히려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내에선 주담대 30년을 받더라도 최대 5년까지만 순수고정금리이지 사실상 변동혼합금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최대 5년간의 흐름 파악하는게 중요하며 그리고 고정금리더라도 현재 변동금리보다 1~2%이상 높다는걸 인지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대략 1%정도로 본다면 향후에 1%이상의 금리가 5년내에 발생할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다만 미국은 내년도부터 금리가 서서히 인하할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며 물가가 안정화될것으로 본다면 고정금리를 선택할 유인이 사라집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부분을 파악하시고 최대 5년만이 가능하니 5년내의 흐름과 1%이상의 금리변화가 어떻게 될지 파악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방향을 정확히 맞히는 것보다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리 수준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좀 더 중요하겠습니다. 변동금리는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가 줄지만 올라가면 내 이자도 따라 올라갑니다. 고정금리는 금리가 올라도 약정기간동안 이자가 일정해 가계의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신 ㅇ리반적으로 고정금리는 처음부터 변동금리보다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금리가 반드시 내려갈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대출 규모가 크고 상환기간이 길수록 고정금리의 안정성이 중요해집니다. 반대로 대출금액이 작거나 조기상환 계획이 있고 금리 상승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면 변동금리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금리예측보다 대출규모와 소득, 상환기간을 기준으로 선택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낮다면 중도상환수수료의 금리 인상폭을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정금리나 혼합형 금리로 갈아타기를 검토하시고 변동금리는 금리 변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므로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율이 안정적인지 수시로 확인하고 여유 자금으로 원금을 일부 상환해서 이자 부담을 줄이세요. 금리 변동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상품의 비중을 나누거나 대출기간 동안 금리 상한이 설정된 상품을 활용해서 리스크를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