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어려워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막상 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곧잘 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수학공부를 시작하기전에 울상이 되는 아이네요. 다른 공부를 할 때는 이렇지 않은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수학의 경우 성인이 할때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헤쳐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그림이나 놀이형식으로 조금씩 천천히 알려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이들이 포기를 하고 흥미를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잘 못하더라도 아이를 나무라지 말고 잘 갈켜주고 격려를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사실 수학이라는 게 우리 생활과 그다지 밀접한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들을 통해서 접근하게 되면 흥미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며 실제로 마트에 가서 원하는 과자를 사고 계산을 해보게 하면 아이들은 수학에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아이들에게 먹는 것을 가지고 서 수업의 소재로 활용을 자주 하는데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조차도 먹을 것과 관련된 수학 문제가 나오면 집중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수학공부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큰듯합니다
조금씩 쉬어주면서아이에게 맞추어서 학업을 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다른공부도 집중을 해야 하지만 특히 수학의 경우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집중도가 많이 높죠.
놀고싶고 하고 싶은것 많을 시기인 대부분 아이들이 힘들어 해요.
잘못하면 아이가 수학에 대해 싫어하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요.
너무 강압적인 것보다 해야하는 이유와 아이가 스트레스 안받게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 갖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리고 아이가 혼자 공부할때는 집안 분위기를 공부하는 분위기로 바꿔주시고
부모님도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시면 아이가 보고 느끼며 성장 할꺼라 생각해요.
초등학교 저학년인 친구라면 좋아하는 캐릭터의 그림을 수학문제에 접목시켜 내주신다면 좀 더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의 양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