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강박증에 해당하나요? 아니면 결벽증에 해당하나요?

삼촌이 빨래를 하려고 옷가지를 벗어서 넣고 세탁기를 돌리는데,

기계는 멀쩡히 돌아가는데 갑자기 코드를 뽑거나 중단 버튼을 누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빨래감이 있으면 그냥 한꺼번에 모아서 한번에 돌리면 되는데,

머리에서 계산이 안 되는 것인지 꼭 나눠서 돌립니다.

바지 1벌, 웃도리 1벌, 수건 1벌 이렇게 넣고 2~3번 반복해서 돌리다가 방에 들어가서 양말 2개를 들고 세탁실로 들어가더니

멀쩡히 돌아가는 세탁기 코드를 갑자기 뽑아서 중단하고 다시 코드를 꼽아서 양말을 넣고 세탁기를 돌립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기 시작하면 물을 쓰느라 1시간 넘도록 나오지 않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적어주신 행동만으로는 단정 진단은 어렵지만 단순히 결벽증이라기보다는 강박적 사고나 불안 조절과 관련된 행동일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특히 세탁을 반복 중단, 재시작하거나 규칙이 지나치게 고정된 모습은 강박사고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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