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사용할 목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쁜 것을 모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것을 수집함으로써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목적도 있다고 봅니다. 이것을 병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자연스러운 취미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과하면 병으로 변질 될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경제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런 것들을 돈을 빌려서라도 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집착한다면 이것은 병적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여유 있는 상태에서 예쁜 것들을 수집하고 그럴만한 상황이 된다면 그것은 본인의 취미생활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본인의 상황을 지금 제3자 입장에서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쁜 것들을 모으는 것은 병이라기 보다 취미같은데요?? 건전한 취미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