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체 면역 세포의 약 70~80%가 장에 밀집되어 있어 장내 환경 관리는 면역력의 핵심이 됩니다.
장 점막의 파이어판 등은 외부 침입 물질을 일차적으로 방어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유익균은 유해균의 정착을 막고 장 점막을 강화하여 미생물이 혈액으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합니다.
또한 식이섬유를 분해할 때 발생하는 단쇄지방산(SCFA)은 T세포 등의 면역 기능 활성화를 돕습니다.
그래서 유익균 증식을 원활하게 하려면 채소와 통곡물 등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제당이나 가공식품, 과도한 지방 섭취는 장내 유해균을 늘리고 면역 방어벽을 약화시키고, 유산균은 장내에 영구 정착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규칙적으로 먹어줘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