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초등학생 남아의 심리 및 도움 방법
초등학교 1학년 8살 남자아이의 아빠인데요
학습지 및 문제집을 다풀고 채점을 해서 틀린 문제가 많거나 적거나 아들이 화, 짜증 등 자신에 분을 못이겨요 엄마와 아빠 입장에서는 기본만 했으면하고요 틀리면 자세히 읽어 보고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아들이 계속 짜증과 화 분을 못 이겨요 왜그러는걸까요? 승부욕 때문인가요?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업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커서 그럴수도 있으며 혹은
승부욕이 있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우선 스트레스를 조금 줄여주도록 해주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틀린것에 대해서 감정을 잘 읽어주고 공감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승부욕이 많이 강한 아이로 보여집니다. 어떤분들은 승부욕이 있는 아이들이 없는 아이들보다 낫다 라고 하지만 과유불급은 항상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승부욕을 좀 누구려주는 노력을 해주세요
1 이해하기 : 아이의 마음 들여다보기
속상해하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세요.
2 공감하기 : 아이의 마음 두드리기
속상하고, 힘들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세요. ‘
3 해결하기 : 아이의 마음 열기
아이가 맞고 틀린거보다 학습 자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으로만 판단하기로는 아이가 해야하는 공부의 양을 많이 줄여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공부의 양을 부모님께서 정하지 마시고 아이 스스로 정하게 하세요. 아이가 스스로 정한 양이 매우 매우 적어도 아이의 의견을 최대환 수용해서 인정해주세요, 아이가 수행하는 공부의 양을 칭찬해주시고 틀린부분은 같이 읽어 보고 지나가는 것으로합니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니 공부의 양보다는 습관이 중요하니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즐겁게 다가올 수 있도록 유도하시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자신의 점수에 만족하지 못하며
스스로 분해하고 이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실수를 하지 않도록 격려하시고 이러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는 등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우리 아이는 실수, 실패를 너무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실수, 실패, 이런 것들을 힘들어하고 두려워 하는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 부모님, 조부모님, 선생님 등이 결과에만 칭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하지만 아이들의 욕구충족, 즉 자존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면 항상 과정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하셔야 합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쉽게 잊어버리긴 하지요.
그리고 아이가 실수했을 때 기 죽이지 말고 그럴 수 있다 라고 쿨 하게 넘기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욕심이 많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멋진 것 같네요
다만 화를 너무 많이 내는 것은 조금 고쳐야할 것 같은데
이부분에 대하여 아이와 대화를 나눠보시고
어떠한 부분이 분하고 화가나는지 파악해보ㅛㅣ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욕심이 많고 승부욕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너무 화를 많이 낸다면
그러한 문제풀이를 할때는 연습이고
실전에서 틀리지 않도록 연습하는 과정이니
화를 낼고면 실전에서 실수를 했을때 화를 내는 것이다라거
말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