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6월달에 결혼할 딸과 갱년기인 엄마

내년 6월달에 결혼을 할거고 26살 제입장으로 좀 빨리 갔어 서운 한 마음도 있고 지금 제가 갱년기로 몸이랑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근데 이딸이 머라고 말만 하면 서운 하게 들리고 제가 문제인거 같기도하고 명절 앞두고 본인 옷을 잔뜩샀더라고요 그렇게 아프다해도 엄마 영양제 하나 사준적도 없고 괜찮냐고 물어 본적도 없는거 같네요 이번추석때 예비사위랑 밥 먹기로 했는데 딸이 하는말이 엄마 선물안 사올거래요 사위가 준비할려고 했다는데 못사게 했다고 이 모든게 서운하게 들리는데 제가 문제 있는거 맞죠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서로에게 어느 정도 서운하신 감정이 있나 봅니다.

    이번 명절을 계기로 해서 어머니와 따님의

    뒤틀린 감정이 다시 원래되로 회복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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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평상시에도 좀 따님이랑 그렇게 다정하게 지낸 사이는 아니었나보네요. 그렇다고 하면 너무 이제 와서 잘 지내보려고 하시는건 어려울듯해요ㅠ 갱년기면 더 상처받으실텐데요

  • 충분하게 서운하실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나가 서운하면 그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 서운하게 보일 수 있는 만큼 따님의 좋은 점도 보시려고 하신다면 다시 좋은 감정이 생기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