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류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은 차가 있나요?

다이어트를 할 때

마시는 차 중에서도 피해야할 차종류가 있나요?

차의 대부분은 칼로리가 낮다고 알고 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칼로리가 높은 차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어떤 차종류를 피해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이어트 중에는 차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차의 종류보다 설탕이나 시럽 등 첨가당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차, 홍차, 우롱차, 보리차처럼 물에 우려 마시는 무가당 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부담 없이 마시기 좋지만, 복숭아 아이스티나 밀크티, 버블티처럼 당류와 우유, 토핑이 들어간 차는 칼로리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매실차나 꿀차, 유자차 처럼 꿀이나 시럽을 추가한 차 종류도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 중에는 무가당 녹차나 보리차, 루이보스차를 추천드리는데요, 카페에서 차를 주문할 때는 시럽을 빼거나 당도를 낮추고, 시판 제품은 영양정보에서 당류와 칼로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와 홍차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수면에 영향을 받는다면 늦은 시간에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당류와 첨가물이 많은 달콤한 차는 줄이고, 무가당 차를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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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에 우려내는 순수 찻잎 차는 0-2kcal 안팎으로 열량이 거의 없으나, 다이어트시 무심코 마셨다가 감량을 방해하는 고칼로리 차 종류가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것은 청 기반의 과일차랍니다. 유자차, 자몽차, 레몬차, 생강차 등은 찻잎을 우리는 것이 아닌 과육과 설탕을 1:1 안팎의 비율로 절인 청을 물에 타 마시는 방식이라서 한 잔만 마셔도 100-150kcal에 육박하고, 당류 함량이 25g 이상으로 밥 반 공기에 달하는 열량을 냅니다. 곡물을 통째로 갈아서 분말 형태로 타 마시는 율무차, 미숫가루형 곡물차도 역시 1포당 약 70-100kcal이며, 제조 과정에서 설탕이나 크리머(식물성 유지)가 첨가되니 탄수화물과 당류 비중이 높습니다.

    인도식 밀크티인 차이 티(Chai Tea)나 밀크티는 우유와 함께 설탕, 연유, 시럽이 대량 들어가서 150-250kcal를 쉽게 넘기게 됩니다. 찻잎 자체를 갈아서 물에 풀어 마시는 말차(녹차 가루)는 순수 분말만 마실 경우 1잔당 5-10kcal 수준으로 다이어트에 유익하지만, 시중의 말차 라떼나 인스턴트 말차 믹스 제품에는 쓴맛을 잡기 위해서 다량의 설탕, 분말 크림이 들어가서 150kcal 이상의 고열량 음료로 변질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청 형태의 과일차, 믹스형 곡물차, 시럽이나 우유가 첨가된 라떼류 차를 꼭 피하시어, 순수하게 잎이나 티백을 우려 마시는 녹차, 홍차, 루이보스, 우롱차, 페퍼민트, 캐모마일을 선택하셔야 불필요한 당류 섭취와 혈당의 상승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