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때 잔금은 집 상태 확인하고 송금하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문득 묻고 싶은게 생겨서 질문드릴께요.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다른 집으로 이사 가려고 하는데, 이삿날 잔금을 치르기 전에 집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송금하는 게 맞나요?

답변이 가능하시면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약서 도장 찍을 땐 천사 같던 집주인이 잔금 받는 순간

    갑자기 기억상실증 걸린 사람처럼 변해요

    돈 넘어가면 보일러가 터지든 싱크대가 내려앉든 "네가 부셨지?" 라며

    오리발 내미니까 무조건 송금 버튼 누르기 전에 집부터 이잡듯 뒤져야 해요

    잔금 치르기 전에 문짝 흔들어보고 변기 물도 시원하게 내려보며

    하자를 눈으로 직접 뜯어봐야 안전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내 돈 들여 고치면서 피 눈물 흘리니까, 집 상태 완벽하게

    내눈으로 확인 도장 찍고 당당하게 돈 보내는 게 지갑 지키는 지름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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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삿날 잔금을 치르기 전 집의 컨디션을 상세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잔에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사 전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해결하시고 들어가는 게 좋고 그게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집의 컨디션을 사진으로 남기고 나중에 질문자님의 과실로 인한 파손이 아니라는 것을 집주인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 맞습니다. 잔금을 치른 후에는 하자 보수 요구나 수리비 청구가 훨씬 어려워지므로 송금 전 집을 방문해 누수나 파손,옵션 작동 여부와 짐이 다 빠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잔금 치르기 전 심각한 하자가 발견되면 수리비 명목으로 잔금 일부를 공제하고 지급하거나 잔금 지급을 보류하고 당사자와 합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