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요...?

제가 외모에 좀 예민한데요...

거울을 볼때 마음에 안 들면 왼쪽 얼굴 옆면을 몇 번 조금 세게 주먹으로 때렸거든요...

딱히 그 후 통증은 없었는데

근데 때릴때 마다 얼굴이 변했을 까봐 불안합니다.

어제도 변했을까봐 걱정되서 얼굴을 살짝 치는 시늉만 해보다가 또 약간 얼굴 옆면을 쳐버렸는데

뭔가 얼굴이 어제랑 오늘 달라진거 같습니다...

가족한테는 물어봐도 달라진게 없다고 하는데...

그냥 정신적 문제인 걸까요?

아니면 정말 얼굴이 변한 걸까요?

만약 정신적 문제라면 병명이 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외모에 대한 강박이라던지 트라우마에 의한 자해적 행동일 수도 있어요. 어떤 불안이나 분노,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해를 함으로써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의 외모가 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해로 인해서 변했다고 느끼는 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 강박증이 그런 심리를 가져오는 것 같아요. 이런 행동은 지금 질문자님이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으며 스트레스 해소를 주기적으로 해쥬셔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모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전문의 상담과 진료를 일단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보여요. 외모는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때문에 너무 강박을 가지실 필요없고 주기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