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익여신? 어떤걸 의미하는지 알려주세요

코로나 이후 무수익여신 작액이 6조원을 넘어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무수익여신은 무엇인지요?

이것도 금융관련인듯 한데 이해가 안되서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수익여신은 은행이 빌려준 돈 가운데 이자나 원금을 정상적으로 받기 어려워진 대출을 의미합니다. 보통 원리금이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이나 채무자의 상환능력이 크게 악화돼 회수가 불확실한 대출 등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은행이 기업이나 개인에게 1억원을 빌려줬는데 장기간 이자를 받지 못한다면 은행 입장에서는 그 대출로 수익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무수익여신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흔히 은행의 부실대출 규모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무수익여신이 증가한다는 것은 대출을 제대로 갚지 못하는 기업이나 가계가 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면 은행의 충당금 부담과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금융권의 건전성을 볼 때 중요한 지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수익 여신이라는 것은 은행이 대출을 해주었는데 원금과 이자를 받지 못한 악성 채권을 의미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수익 여신은 은행이 빌려준 돈 중에서 이자나 원금을 정상적으로 회수하기 어려워 수익을 내지 못하는 부실대출을 의미합니다.

    무수익 여신이 커진 것은 금융기관의 부실 위험이 커졌다는 것으로서, 이는 실물경제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수익여신이란 은행이 대출을 해주었지만, 이자를 받지 못해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 대출금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원금이나 이자를 떼일 위험이 매우 높은 부실 채권 입니다.

    금융회사에서 3개월 이상 이자가 밀렸거나 부도나 파산 상태의 대출을 부실 위험의 대출로 분류하고 수익이 나지 않는 무수익 여신으로도 분류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무수익 여신이란 NPL, Non Performing Loan을 의미하며

    이는 은행 등 금융기관의 대출금 중 3개월 이상 이자나

    원금이 연체 되었거나

    부도, 법정 관리 등으로 인해서 이자를 전혀 받지 못해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부실채권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무수익여신 즉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지 못하는 떼인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은행들도 돈을 빌려주고 100% 수금을 하면 좋지만 일부 여신은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이를 구분하는 항목으로 무수익 여신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은행입장에서 여신이라는 말은 돈을 빌려주는것은 여신이라고 하며 이를 쉽게 말하면 대출이나 차입해주는 형태가 바로 여신입니다. 수신은 은행입장에서 직접적으로 시중에서 입금형태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즉 예금이수신이라고 하며 카드사나 캐피탈의 경우 예금이 안되기 때문에 이들 업체들은 여신업체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무수익이라는 말은 말그대로 수익이 없다라는 말이며 그렇다면 무수익여신이라는것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대출을 말합니다.

    즉 대출을 해주게 되면 그만큼 이자수익이 발생해야하는데 대출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이 나오지 않는 깡통대출을 말하고 이게 전체 여신 비중에서 무수익비중을 말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 무수익여신 정의

    - 은행이 빌려준 돈인데, 차주가 이자도 원금도 갚지 못해서 은행이 더 이상 이자 수익으로 잡지 않기로 한 대출을 말합니다.

    - 보통 대출은 은행이 이자를 받으니 '수익이 생기는 자산'입니다.

    - 하지만 빌린 사람이 3개월 이상 이자·원금을 연체하면, 은행은 이 이자를 받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장부상 이자 수익 인식을 멈춥니다.

    - 이렇게 이자 수익이 끊긴 대출이 바로 무수익여신입니다. 돈을 빌려준 건 맞지만, 더 이상 이자는 커녕 원금도 돌려받기 어려운 위험한 대출이죠.

      # 문제인 이유

    - 이게 늘어난다는 건 돈을 갚지 못하는 기업·사람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입니다.

    - 은행은 나중에 이 돈을 떼울 경우를 대비해 막대한 준비금을 따로 쌓아야 해서, 은행의 이익이 줄어들고 새로 대출해줄 여력도 줄어듭니다.

      # 정리하면

    은행이 빌려준 돈인데 받을 가능성이 희박해져 이자 수익으로도 잡지 않는, 사실상 부실 대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늘어나면 경제와 은행 건전성 모두에 부담이 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수익여신은 은행이 대출해준 돈 중 원금이나 이자를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고 있는 부실채권을 뜻합니다. 통상 이자나 원금이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을 이 범주로 분류하며, 은행 입장에서는 더 이상 정상적인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자산이라 무수익이라는 이름을 붙었습니다. 이 잔액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대출 받은 개인이나 기업이 상환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은행 건전성 악화와 향후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지표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