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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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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가 높은 술을 마실 때는 어떤 안주와 먹어야 영양손실도 줄이고 숙취로 고생을 덜하나요?

맥주같은 도수 낮은 술은 안 마시고 양주나 연태 같은 술을 가끔 마십니다. 도수가 40도가 넘어가는 술이라 안주를 신경써서 먹어야 하는데 도수 높은 술을 마실 때는 우유를 먼저 마셔서 위를 코팅해주는 게 좋다고 하던데 안주는 어떤 걸 먹어야 술로 인한 숙취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정은 영양사

    이정은 영양사

    주식회사 동구전지

    고농도의 알코올은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하고 비타민B군을 급격히 소모시키므로, 음주 전 우유나 달걀 같은 고단백 식품으로 위벽을 보호하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아미노산과 메티오닌이 풍부한 수육, 생선회, 혹인 신선한 채소 안주를 곁들여 알코올 흡수 속드를 늦추는 것이 영양 손실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특히 도수 높은 술은 체내 수분을 빠르게 빼앗아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숙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당분이 많은 과일 안주보다는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나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돕는 비타민이 풍부한 안주를 선택하고, 술 한 잔에 물 두 잔 원칙을 지켜 혈중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는 습관이 숙취 예방에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40도 이상의 고도주는 위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고, 대사 과정에 체내 수분, 비타민, 미네랄을 급격하게 소모시킵니다. 언급하신 우유는 음주 전에 마실 경우 단백질, 지방이 위벽을 보호하고 알콜 흡수 속도를 늦추는데 유의미한 도움을 준답니다. 고도주 섭취 시 영양 손실을 줄이고 숙취를 최소화하는 안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고단백 안주(수육, 생선회, 두부김치): 알코올 분해 효소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랍니다. 고단백 식품은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돕고 알코올 대사를 촉진시킵니다. 기름기가 적은 단백질 위주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소, 과일(오이, 배, 토마토): 고도주는 강력한 이뇨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 배는 탈수를 방지하고,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알코올 분해시 발생하는 유해 산소를 억제해준답니다.

    타우린 식품(조개탕, 문어): 타우린은 간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고 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이트 분해를 도와줍니다.

    맵고 짠 안주는 위 자극을 가중시키니 피하셔야 하며, 술 한 잔에 물 두 잔을 마시는 습관이 영양 손실을 막아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의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