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사기 당한거같아요,,,,,,,

주말에 놀러갔다가 터미널에 내렸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택시에 지갑을 놔두고 내렸다고 버스표 좀 끊어달라길래 같이 끊으러 갔는데 그 지역 표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현금 가지고 있던거 3만원 정도 주고 계좌번호 적어주고 왔는데 생각해보니까 버스표가 없는데 어떻게 여기온거며,, atm기 위치는 왜 알고 있으며,,, 주머니에 핸드폰은 없으면서 잘 잘라진 메모지랑 컴싸는 왜 가지고 있는지,,, 3만원에 교훈 얻었다 생각해도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신고를 하더라도 극소액사건이라 진행이 더딜 가능성이 높아 인생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사기피해를 당하신 경우에는 경찰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원칙이나 금액이 소액인 경우에는 크게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입장에서 실익여부를 따져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