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말 안 하고 결혼한 지인과의 관계

예전엔 종종 연락하고 만났지만

최근 몇 년은 그냥 명절 때나 연락하고

만나는 것도 3년에 한 번 정도인 남자 동성지인

카톡 프로필 보니까 결혼했던데

저한텐 아무 말 없었거든요

그게 서운하다거나 기분 나쁘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결혼하는 걸 나한테 말 안 할 정도니까

나하고의 관계는 그냥 끝난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 저도 그런 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명절 연락도 굳이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면 참석해야 되고 민폐를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그럴 때는 만나고자 할 때는 연락을 하더라도 평상시에는 연락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만날 일이 있을 때만 연락하고 그냥 만날일 없을 때는 그냥 넘어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

    아닐 까요

    채택된 답변
  • 예전에 종종 연락하다가 명절 때 만 연락하는 자체 만으로 그 동성지인은 나와 관계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청첩장 주는 경우 결혼식 참석이나 축의금 부담 준다고 생각하거나 하지 않는다 생각에 안 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관계 단절 의미로 안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사실 평소 연락 안하다가 명절 때 만 연락하는건 그냥 그저그런 관계 같고 먼저 명절 때 연락하지 않았는데 그 지인도 하지 않는다면 그냥 끝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 감정 불편하게 하는 관계는 과감하게 손절합니다.

  • 보통 결혼은 오래연락 안하던 사람들도 연락하는데

    괜히 부담될까 가족들만 조촐하게 하는경우도 많아서

    사진 보니까 결혼했드라~왜 연락안했어?

    라거 한번 물어봐주고 축하해주셔도 될듯해요

  • 자주 만나는 사이가 아니니 상대도 먼저 청첩장을 주기 애매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여기까지 사이로 정리 하셔도 되고 이번 명절에 먼저 인사 하면서 결혼 축하한다고 말씀 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결혼하는 걸 말하지도 않고 먼저 연락도 안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이전에 알고 지냈다고 하더라도요.

    굳이 연락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상대방도 관계를 거기까지로 생각해서 연락을 안 한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굳이 먼저 연락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정리하시는 걸 추천해요.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