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에 좋은 생활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축농증에 좋은 생활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항상 일교차가 심해지면 비염과 동시에 축농증이 생기는듯 한데 개선할 만한 방법은 뭐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축농증은 세균 감염 뿐만 아니라 비염과 알레르기, 건조한 환경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외부로부터의 노출이 워낙 많은 부위 중에 하나라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1. 코 점막 습도: 코 점막의 습도는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건조한 환경과도 직결됩니다. 이런 경우 실내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수분의 섭취를 자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소금물 또는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2. 온도: 1도씩 내려가면 비염 등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기온차를 좁히는 것이 좋은데, 항상 외투 하나를 들고다니고 최대한 실내외 온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운동: 축농증은 "농"이 찬 것을 의미합니다. 운동을 하면 농도 빠지면서 면역력이 증가하여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4. 식사: 직접적인 치료나 영향을 주는 것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과일, 채소, 단백질 등의 섭취는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함으로써 예방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0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커질 때마다 비염, 축농증이 함께 찾아오면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축농증은 코안의 부비동에 염증과 농이 고이는 질환이라 점막이 건조해지거나 빠른 온도 변화를 겪으신 증상이 쉽게 악화됩니다.

    1 ) 개선하기 위해서는 코점막의 온도, 습도 유지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서 찬 공기가 코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고, 실내 습도는 40~50%정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2 ) 그리고 꾸준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인데, 하루 체중 x 30~33ml 범주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나누어 마시면 콧물이 묽어져서 배출이 수월해집니다.

    3 ) 그리고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코 세척이랍니다. 하루 1~2회 코 안을 씻어내면 고여있는 농과 이물질이 제거되면서 점막의 붓기가 가라앉고 호흡이 편안해 진답니다.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과로를 피하시고 충분한 숙면을 취해서 몸의 회복력을 높여주셔야 합니다.

    이런 일상 속 작은 노력들이 쌓이면 매년 반복되시는 코 막힘, 두통에서 조금씩 벗어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