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여친이랑 게임하는 남자의 심리가 뭘까요?

남자측 권태기로 헤어졌습니다.

근데 저희가 평소에 같이하던 게임을 접속하면 반갑다고 인사를 하고 같이 하자고 채팅이 옵니다.. 저는 미련이 많이 남는 상태라 부르면 부르는 족족 달려갔어요. 근데 이짓을 몇번하다보니 비참해지더군요.. 힘든시간을 보내는와중에 전남친이 친구들이랑 얘기중 저랑 같이한다는 얘기가 나왔더군요. 전남친 친구들도 이해가 안간다 라는식으로 말하니 "얘랑 끊어질 인연도 아니고..~"라는 말을 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겹지인이 있긴하지만 본인입으로 헤어지면 끝이라던 사람이 이러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남자의 심리가 뭘까요? 미련이 남은건지. 내가 갖기는 부담스러운데 남주기는 싫은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이런 관계 이해가 안가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관계가 사귀다 헤어지면 그걸로 끝이지 굳이 연락을 주고 받거나

    다시 만나거나 심지어 게임을 같이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서로 미련이 남았다면 다시 만나서 대화라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확실하게 선을 긋고 관계 정리하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 상대가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분에게 좋은 관계는 아닌 것 같아요.

    겹지인이 있어 어느 정도 접점이 있겠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는 단호하게 관계를 끊어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만만하게 생각하는 거죠 부르는 족족 가셨다면서요 얘는 원래 이런 애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전 남친은요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오고 그런데 사귀기는 싫어 그런데 또 남주기는 아깝고 그러니 내 말 잘 들으니까 심심할때 부르는 그런 심심풀이 땅콩 처럼 느끼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별거 아닌듯이 쟤는 어차피 나한테 안떨어질 애라고 생각 하는 거에요 그러니 "끊어질 인연도 아니고" 라는 말을 하는거죠 좋게 말하면 내가 원하는걸 다 해주는 친구 , 나쁘게 말하면 호구 인거에요 전 남친이 질문자님을 보는 관점이요 그러니 완벽하게 끊어 내시는게 맞겠고요 질문자님이 잘못한 것도 있어요 어차피 끝난 사이인데 부르면 쪼르르 같이 게임하고 이러니 당연히 호구로 볼 수 바께요...

  • 헤어진 원인 자체가 전남자친구 권태기 때문인데 불구하고 게임 접속해서 같이 하자고 하는건 정확하지는 않지만 너는 아직까지 내꺼라는 소유욕 남아있어 그럴수도 있고 질문자님은 부름에 족족 접속하니 봐라 너는 나 아니면 안된다라는 자기 만족감까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이기주의 심리 같습니다. 더군다나 주위 친구들에게 같이 게임한다고 말하는 건 나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 전혀 없는 자기만족 밖에 안되며 미련 남아 있으면 문자 메시지 하거나 전화하거나 직접 찾아오는게 일반적이지 게임 접속 부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연인 헤어지고 나면 좀더 잘 해줄거 또는 이렇게 했으면 헤어지지 않았을건데 생각에 누구나 미련 가지는데 설령 다시 재회해도 헤어질 때 원인으로 다시 헤어지는게 대부분 같습니다.

  • 미련있는 것도 아니고 게임 같이할 친구가 없나 봅니다

    연애할 따 서로 게임 같이 했던 경우 헤어지고 나서도 잘 맞는 케미가 없어서 더러 연락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다만 불편하시면 먼저 끊어내시는게 답입니다

    원래 저런식으로 시간 지나도록 지내는 애들은 나중에서도 연애하면서 이런 게임 친구 여럿 두거나 현여친이 전여친 될 때 까지 계속 반복할거라서 재결합이나 그런걸로 큰 의미를 두진 마시고 불편하다면 연락을 무시하시고 편하다면 계속 게임 친구 하시면 되겠습니다

  • 일단 전 여친과 헤어진 것이 분명하다면

    남자 친구에게 그 전 여친과 정확하게

    관계 정리를 해야 한다고

    계속 독려하고 독촉해야 할 것입니다.

    남자가 너무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