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장거리 운행시 얼마 정도에 쉬어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차를 끌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야하는데, 쉬지않고 운전해도 차에 무리가 가지 않나요? 어떤분은 2시간에 한번씩 시동을 끄고 엔진을 쉬게 해줘야한다는데 꼭 그렇게 쉬어야 하나요? 여름에는 더워서 시동을 끄면 차가 금방 뜨거워 지더라구요.
자동차를 몰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행하시는데 쉬지 않고 운행하시는것도 가능하지만, 도착해서 일정을 소화하기에 부담되실 수도 있습니다. 부산의 도로상황은 서울보다 복잡할 수 있습니다. 2시간에 1번 휴식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운전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휴식을 해주는것이고요. 자동차는 쉬지 않고 달려도 문제 없습니다. 자동차에 냉각수가 제대로 작동하게 된다면 자동차는 외부에 열이 받더라도 내부는 냉각수로 인해 원활하게 냉각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거리를 갈때 자동차가 쉬지않아도 아무렇지 않습니다.쉬어가는 것은 사람이 힘들어서 쉬어가는 것이지 차때문에 그런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차량에 무리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 사람 역시 오랜시간 운전을 하면 피로가 쌓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2시간에 한번 정도는 차량 뿐만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도 잠시 휴식을 취해주는게 좋기 때문에 쉬는게 좋습니다.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장거리 운행시에 2시간에 한 번씩은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15분~20분 정도 쉬어 주시면 됩니다. 엔진이 열을 너무 받으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휴식시간을 꼭 지켜줘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2시간 정도 운행을 하시면 주행자 분도 좀 쉬시고 차에 열도 빼줄 겸 보통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요즘같이 이렇게 뜨거운 여름에는 엔진의 가 부아가 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일정 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엔진은 일정한 속도로 계속 작동하게 되면 과열되거나 과부하가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2시간 정도 주행 후에는 10-15분 가량 엔진을 식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권장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