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생활을 오래 할수록 실패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가요?
회사 상사는 대부분 나보다 경력이나 나이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같이 업무하거나 보고를 드리는 경우 잘못에 대한 명확한 경계가 있고 상사가 잘못했음에도 나는 오랜 경험으로 잘못할 일이 없다고 인정하지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데 경력이 오래 될수록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력이 많은 상사일수록 자신만의 방식과 판단에 대한 확신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수를 인정하지
않거나 타인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차가 크며 경력보다는 성향과 조직
문화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보면 됩니다.
경력이 오래될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겸손함이 줄어들 수 있어요.
실수 인정이나 배움에 대한 자세가 떨어질 때도 있죠.
하지만 항상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니, 스스로 돌아보는 게 좋아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아무래도 자존심 때문에 부끄러워서 안배우거나 고집을 부리는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틀린게 아닐수도 있고 상황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네, 그런 모습은 실제로 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이건 단순히 성격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조직문화적 이유가 함께 작용합니다.자존심과 자기확신의 강화
오랜 기간 일하면서 쌓인 경험이 많다 보니, ‘내 방식이 옳다’는 확신이 커지고 실수를 인정하는 게 곧 ‘경험의 부정’처럼 느껴집니다.위계적 조직문화 영향
한국식 직장 문화에선 ‘윗사람이 틀릴 수 있다’는 걸 인정하기 어렵고,
스스로 잘못을 드러내면 리더십이 약해 보인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학습 민감도 저하
나이나 경력이 쌓이면 새로운 방식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려지고,
“굳이 바꿀 필요가 있나?”라는 심리적 저항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장기적으로 팀의 성장을 막아요.
경험이 많은 리더일수록 실패를 공유하고 배우는 자세를 보일 때 신뢰와 존경을 얻는다는 점을 알면, 태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