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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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자녀교육 때문에 이야기하면 무조건 자기탓이라고만 하고 짜증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와이프가 자녀 문제로 이야기를 하기만 하면 무슨 이야기를 못하게 하고 자기 때문이라고 화만 내고 대화를 하지 않으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내 분이 자녀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라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의 아이를 지도하는데 미흠함이 컸다 라는 죄책감을 가지는 경향이 높아서 이겠으며
남편 분의 탓으로 돌린다 라면
아이의 교육.양육을 함께 해주지 않으니 나 혼자 어떻게 감당 할 수 있겠느냐 라는 취지의 발언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교육. 지도. 양육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두 사람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대화적으로 소통을 하고자 한다 라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깊이 공감하며 상대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면서 상대의 의견을 배려,존중하며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아내분과 자녀교육 문제로 트러블이 생겨서
마음고생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
글을 읽어보았을 때 '자기탓' 이라고 했다고 하신거면
아내분 스스로를 지칭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남편분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자녀교육의 어떤 부분이지가 적혀있지 않아서
명확히 의견을 드리기가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지만
아내분이 감정적으로 너무 올라와 계신 상황이라면
무리하게 대화를 시도하시기 보다는
아내분이 조금 감정이 사그러 질때까지 옆에서
조금 기다려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그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자연스러워 지게되면
일상에서 대화를 편하게 나누시다가
"그때 자녀교욱 이야기 나눴을 때, 어떤점이 속상했어?'
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봐 주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접근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아내분이 많이 감정적여지신 상태여서
무리한 대화는 오히려 다툼으로 번지실 수 잇을 거 같아요
조금 더 지켜봐 주시다가, 편안한 분위기가 되었을때
부드럽게 이야기를 꺼내며 풀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교육 이야기가 시작될 때 아내분이 내용을 듣기 전에 '비난받는다'로 받아들이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누가 잘못했는지보다 같은 팀이라는 느낌을 먼저 만드는게 도움이 됩니다. '당신 떄문이 아니고 우리 둘이 같이 방법을 찾고 싶어서 이야기하는 거야'처럼 시작하고 아이 문제를 한번에 다루기보다 한가지 상황만 짧게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자녀문제는 누구의 탓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부부가 함께 공동으로 육아한다는 개념으로 가지고 있어야 부부싸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화하실 때는 가급적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야", "같이 방법을 찾아 보자"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함께 고민하는 느낌을 주신다면 일방적으로 한쪽이 문제라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 교육 문제로 이야기하면 배우자가 자기 탓이라고만 하며 짜증 내고 대화를 피하신다면, 먼저 비난으로 들리지 않게 (나 메시지)로 감정을 표현하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혼날 때 속상해요 라고 말하세요. 대화 타이밍도 중요하니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한 직후가 아니라 양쪽 모두 차분할 때 이야기하세요.
당신 탓이 아니라 우리 부부가 함께 고민하자 는 태도를 보이고, 방어적으로 반응할 때는 편지나 문자로 먼저 전달하세요.
배우자의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고 대화를 중단하려 하면 억지로 끌지 않고 나중 시간 약속을 하세요.
자녀 교육철학을 미리 부부가 맞춰보고, 필요하다면 제 3 자 의견인 교육 전문가나 상담사 의견을 함께 듣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잘못했냐가 아니라 아이가 더 잘 자라나도록 부부가 어떻게 함께 도울 수 있을까 라는 목표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서서히 대화 방식을 바꾸면 관계가 개선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대화를 할 때 감정적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해주시는 게 좋아요. 누구의 탓을 돌리려는 목적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 거라고 방향성을 잘 설명해 주시면서, 싸움을 걸려는 게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는 걸 강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