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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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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기 업무 미루는 팀원은 팀장님께 사실대로 말말씀드려야할까요?

지금 팀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팀원 한 명이 자꾸 자기 역할을 미룹니다.

마감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진척이 없어요.

제가 대신 그 팀원의 일을 처리해 준 적도 여러 번이라 이제는 더 이상 대신해 줄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직접 이야기하자니 감정적으로 상할까 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프로젝트가 엉망이 될까 봐 불안합니다. 게다가 이 팀원은 평소에는 성격이 좋아서 더 뭐라고 하기가 어렵네요.

이럴 때는 팀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제가 이 팀원과 직접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게 나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팀장님께 바로 말씀드리기 전에 한 번은 당사자와 직접 이야기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정 문제가 아니라 일정과 역할에 대한 사실 중심으로 차분히 전달하시는 게 중요해요.

    언제까지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시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개선이 없다면 혼자 떠안지 말고 팀장님께 상황을 공유하셔야 합니다.

    이때 고자질이 아니라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셔야해요.

    계속 대신해 주는 것은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으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셔야합니다.

  • 팀원과 직접 말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최대한 워워하시면서요. 계속 일을 대신해주는것도 아닌것같고 팀장님께 바로 말씀드리는건 고자질 느낌이라 더 그런것같습니다. 팀원이 두명밖에 없나요? 다른 팀원들과 상의해보시는것도 방법인것같습니다

  • 따로 불러서 말하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계속 그냥 두게되면 힘든건 질문자님입니다. 계속해서 처리해줘야할지도 몰라요.

    얼른 말하고 바로잡는게 좋아보입니다.

  • 회사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집단 생활하는 장소이기에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 최선을 다하는게 집단에 피해주지 않고 제대로 역할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성향 자체가 중요하거나 다른 사람 배려하지 않는 것으로 직접 대화 해봐야 변명 거리 만 늘어 놓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팀장에게 보고하는 건 기회 주지 않을수도 있어서 한번 정도는 지적 해주는게 좋지만 듣지 않는 경우 명확하고 냉정하게 팀장에게 보고해서 고쳐 나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 팀원분이 성격이 좋으나, 업무 부분의 마찰이 있으신거 같네요. 그런경우 먼저 그 팀원 불러서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그 팀원도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개선이 안될거 같으면 상사에게 보고하세요. 

  • 성격과 별개로 프로젝트 리스크는 팀장이 알아야 합니다. 감정 섞인 비난 대신 객관적인 진척도와 업무 과부하 상태를 팀장님께 보고하세요.

    그전에 해당 팀원에게 "기한 내 완료가 어려워 보여 팀장님께 업무 조정을 요청하겠다"고 정중히 예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