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마운자로는 정말 효과 좋은건지 알수 없네요
마운자로 하고 싶어도 문제 많이 나타나고 있는거 같은데 무서워서 못하겠다는 정확하게 문제가 뭔지 알고 싶네요 다이어트 목적이면 얼만큼 맞아야 하는지 알고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마운자로를 맞는 양, 주사량은 병원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다만, 분명하게 아셔야하는 것은 이는 식품이 아니라 약입니다. 약은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동반되어 있음이 기저에 깔려있는 품목입니다.
가령 마데카솔 등만 보더라도 효과 보다는 설명서 내에 부작용이 엄철 길게 기재되어 있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은 맞지만 어느 정도 있음를 인지해야하며 그래서 내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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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즘 부작용 관련 정보가 정말 많이 뜨고 있죠. 저도 4개월 투여하고 8kg 정도 감량해서 3개월 넘게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GIP와 GLP-1 두 가지 식욕 조절 호르몬에 모두 작용해서 포만감을 유지하고 소화 속도를 늦추는 약물입니다. 대규모 글로벌 임상(SURMOUNT)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높은 평균 20% 이상의 체중 감량률을 기록하면서, 현존하는 비만 치료제 중 감량 효능 부분에서 우수한 수준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투약을 망설이게 만드는 문제는 소화기계 이상 반응이랍니다. 투약 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복부 팽만감이 자주 나타나는데, 약물이 위의 음식 배출을 지연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보통 투약 초기나 용량을 올릴 때 집중되고 몸이 적응하면서 점차 완화됩니다.
정말 드물게 등으로 뻗치는 복통을 유발하는 췌장염, 담석증, 위마비, 탈수로 인한 신장 부담같은 합병증 위험이 보고되고 있고, 빠른 감량으로 인한 근육 소실이나 일시적인 탈모도 주의를 해주셔야 할 부분입니다.(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식단, 운동 잘 신경써주시면 이런 증상은 거의 안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만 치료 목적의 권장 투여량은 주 1회 피하 주사로 진행되고, 체내 적응을 위해서 최저 시작 용량인 2.5mg으로 최소 4주간 투여합니다. 이후 이상 반응 여부와 감량 경과를 관찰하면서 4주 간격으로 2.5mg씩(5mg, 7.5mg, 10mg, 12.5mg, 최대 15mg) 단계적으로 증량합니다. 최고 용량까지 올리기보다, 부작용을 충분히 견딜 수 있으면서 감량 효과가 이어지는 최적의 유지 용량을 의료진과 함께 찾아 지속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7.5mg까지 올리고 유지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마운자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상당히 큰 편인 비만체료제인데요, 위고비와 마찬가지로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같은 위장관 증상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담낭 질환이나 췌장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무조건 안전한 다이어트 주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갑상선 수질암의 개인 또는 가족력이 있거나 다발성 내분비선종증 2형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용량으로 시작해 몸의 적응 상태를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이 사용되는데요, 얼마 동안 맞아야 하는지는 목표 체중이나 체질량지수, 감량 정도, 부작용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이 있는 것은 아니고 처방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체중과 체질량지수가 치료 대상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시고 식사와 운동도 함께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