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심리상담

기타 심리상담

올곧은꽃무지224
올곧은꽃무지224

정이 많아서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남에게 거절 못하는것도 병이 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정이 많아서 거절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손해를 진짜 많이 보는데 이렇게 거절 못하는것도 병 일수 있나요? 치료가 가능한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글세요... 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거절을 못하는 이유가 중요할 듯 합니다

    1. 단순히 안타까운 동정심이라면, 본인의 여건이 되는 범위에서만 (후회하지 않을) 추천드리고

    2. 타인의 시선 / 평가가 문제라면, 본인의 가치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굳히셔야 할 듯 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거절을 못하고 늘 타인을 배려하는 성향은 흔히 '과도한 공감' 또는 '과도한 책임감'으로 불리곤 해요. 이런 성향 자체가 병은 아니지만, 극단적인 경우 불안장애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을 잘 알 것 같아요. 타인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리고 그로 인해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는 상황이 반복되면 정말 힘들죠.

    다행히 이런 성향은 충분히 개선할 수 있어요. 인지행동치료나 자기주장훈련 같은 심리치료를 통해 자신의 경계를 설정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중요한건 질문자님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는 거예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다 보면, 타인에게 건강한 방식으로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용기 내어 전문가와 상담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질문자님의 행복한 변화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