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게실염 후 이석증 현재 어지럼증 있는데 왜이런가요?
저는 39살남자 입니다
제가 올해 2월초에 대장게실염으로 입원을했습니다
약2주간 입원했고 퇴원했습니다 몸무게도 87에서 81까지
빠졌구요
그후 일주일후 새벽에 첫째아이가 깨서 울길래 달랜다고
고개를 돌리는순간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데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돌기시작 했습니다
그때의 공포는 이러다가 죽는거아닌가 싶을정도의 공포였
습니다 온몸에 식은땀이흐르고 체온또한 거의 36도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증상은 30분가량 지속이되었고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갔습니다
그땐좀괜찮았는데 CT찍는다고 누으니 또 세상이빠르게돌더군요 토할거같고
링겔맞고 주사를맞으니 괜찮아지더군요
그후일주일후 또 똑같은증상이 일어나서 병원에가니
몇가지검사후 이석증이라더군요
근데이석증은 1분정도만 그렇다던데 저는 한번 이현상이
일어나면 약3시간정도 눈을감고있어야됩니다
괜찮아졌나싶어 살짝눈을뜨면 세상이또 빙글빙글돌아서
다시눈을감습니다
병원에서 알려주는 운동치료법으로 운동하면서
괜찮아졌습니다
그후증상이없다가 요즘 일때매 약3달간 너무스트레스를
받았는데 4킬로빠져 77키로가 되었습니다
2주전에 또 이석증이찾아온겁니다
그리고1주전에 이석증이 한번더 왔으며
지금은 계속 쓰러질거같은 느낌이 들고
잘때도 붕떴다떨어지는 느낌이들고
가만히있어도 흔들거리는거같고
그런느낌들때마다 소름끼치면서 속도안좋습니다
저도병원을가고싶은데 직업상 한국에가질못해
병원을갈수가없습니다
그리고 콜레스트롤수치가높고 고지혈증도있고
지방간도 있어서 약도먹고있습니다
제증상이 이석증이 맞는지? 아님다른것일수도 있는지
그리고 제가먹는약때문에 발생할수도 있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석증은 귀안의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돌이 움직이면서 균형에 대한 부조화로 어지러움을 느끼는 증상입니다.
일단 갑자기 머리를 움직이는 습관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또한 이석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해보세요.
이석증은 한번걸리면 다음에 다시 또 발병하기 쉬우니 조심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확답하긴 힘들지만, 이석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석증의 원인
반고리관 내부에 있는 이석이 원래 있어야할 위치로부터 떨어져서 어지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석이 떨어지는 원인은 외상, 감염성질환 등 다양합니다.
이석증의 증상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습니다.
어지럼증
공포감
식은땀
이석증의 치료
치료를 굳이 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이석증의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재발이 잘 되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를 받거나, 이석치환술을 받으셔야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석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진 않습니다.
골밀도 감소, 약물부작용, 노화등의
이유로 인해
반고리관안에 있던 이석이 제자리에서 떨어지게 되어
균형유지나 중력변화감지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이석증의 전형적인 증상인 어지럼증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석증은 반고리관안에 있는 이석의 이탈에 의해 발생하는것이기 때문에
자세변화, 특히 머리의 위치이동에 의해서 잘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날때, 누울때, 고개돌릴때 등의 움직임을 보이게 되면
이석증의 대표 증상인 어지럼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제자리에서 회전을 하는느낌을 약 1분정도 겪게 되다가 다시 멈추게 됩니다.
이석증은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일단 도움되는 생활습관을 알려드리자면
스트레스 관리하기
피로 피하기
가벼운운동하기
머리에 충격주는 행동 피하기 (마사지, 안마 등)
짠음식 먹지 않기
갑작스럽게 고개를 움직이지 않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으로도 이석증이 계속 되시면
병원에 가서
이석의 위치를 옮기는 치료를 하셔야할 수 있습니다. (보통 누워서 머리만 또는 상반신전체를 움직여서 이석의 위치를 옮기는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석증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이석증의 원인들
외상으로 인한 이석의 이탈
(이석은 중력감지, 자세감지, 균형유지 등의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이석에 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중력감지 등의 역할을 잘못하게 되어 구토, 어지럼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메니에르병
귀수술
감염질환
이석증에 걸리면 여러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주위 환경이 도는 듯한 어지럼증입니다.
심하게 되면
가슴두근거림, 식은땀, 구토감, 동공운동, 공포심 등의 증상들도 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석증치료
저절로 좋아지는경우가 많으니
약물처방으로 일단 증상만 완화시키고 지켜보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병원에 가셔서 물리치료를 받으셔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반고리관의 림프액에 떠돌아다니는 이석을 원래 있어야하는곳에 다시 위치시키는 물리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보통 90프로 이상 성공률을 보이지만 재발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유의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석증 치료를 하더라도 어지러움이 당분간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석증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첫번째로 나이가 있습니다.
중년이후에 이석증이 잘 발생하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외부 충격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약물부작용 이 있습니다.
이석증의 증상
회전하는 느낌의 어지럼증
일어서지 못하고 쓰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눌리는 느낌
구토감
이석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일단 이비인후과등에 가셔서 물리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보통 이석정복술이라는 물리치료를 하는데요
이것은 제자리에서 이탈한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주는 물리치료 입니다.
이후 약물치료를 함께 병행하여 치료하셔야합니다.
이석증은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머리위치를 갑자기 바꾸는 행동을 삼가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이석증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석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귀에는 균형유지를 하는 기관인 반고리관이 있습니다.
이 반고리관 안에 이석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몸의 자세유지, 균형유지 등을 도와줍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이탈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렇게 되면 몸에서 자세, 균형에 대한 정보를 잘못 받아들이게 되어 어지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단 이석증이 오면
머리에 회전 가하는 경우(고개를 돌리거나 일어서거나 하늘을 바라보거나 하는등)
어지럼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빙빙 도는 느낌으로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게 되십니다.)
안진또한 동반할 수 있습니다. (눈이 움직이는 것)
심하게되면 구토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석증이 발생한후 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금 지켜보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어지럼증이 계속 지속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 한번 가보셔야합니다.
이석치환술이 대표적인 방법인데
고개의 위치를 바꾸어가면서 치료하는것입니다.
(고개의 위치를 바꾸는 것은 이석의 위치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함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세를 바꾸면 생기니 이석증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석증은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심한 어지럼이 수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일이 반복되는 증상으로, 원래 명칭은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입니다. 이석증은 어지럼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여기서 양성이란 심각한 귓병이나 뇌 질환이 없는데도 어지럼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발작성은 갑자기 증상이 발생했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일이 반복(발작성)되는 것을 말하고, 체위성은 증상으로 인해 체위(자세)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석증의 증상인 어지럼증은 귓속 깊은 곳의 반고리관이라는 구조물 내부에 이석이라는 물질이 흘러 다녀서 발생합니다. 반고리관은 사람이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를 알려줌으로써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관 모양이며, 내부에 액체가 있습니다.
이석은 반고리관 주변에 위치하여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물질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내부의 액체 속에서 흘러 다니거나 붙어 있게 되면, 자세를 느끼는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하여 주위가 돌아가는 듯한 증상이 생깁니다.
이석이 원래 위치에서 떨어져 나오는 이유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종종 외부 충격, 골밀도 감소, 바이러스 감염,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이석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모든 나이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40~50대 이후에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지럼은 경미한 정도부터 공포를 일으킬 정도까지 다양합니다. 어지럼의 특징은 회전하는 느낌입니다. "코끼리 코 돌기"를 한 뒤의 느낌이나, 놀이공원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 기구 안에 앉아 있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증상이 심하더라도 보통 1분 이내에 멈춥니다.
어지럼은 보통 갑자기 발생합니다. 머리의 움직임과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서거나 돌아누울 때 잘 발생합니다. 또한 하늘이나 천장을 바라보거나 고개를 돌릴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지럼이 있는 동안에는 균형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일어서지 못하거나 쓰러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어지러움을 느끼는 동안 속이 메스꺼운 느낌이 동반되며 심한 경우 구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지럼이 멈춘 이후에도 머리가 무겁거나 메스꺼운 느낌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먼저 의사와 상담하여 이석증의 증상이 맞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찰을 통해 중이염의 소견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신경 기능과 균형을 잡는 기능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석증을 진단하는 데 딕스-홀파이크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이 검사는 이석증 환자에게 어지럼을 느끼는 특정한 자세를 취하게 하여 어지럼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이때 의사는 어지럼의 유발 여부와 함께 이석증 때문에 발생하는 눈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위해 눈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특별한 장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이미 이석이 반고리관에서 빠져나와서 어지럼이 유발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진단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청력 검사, 평형 기능 검사, MRI 등의 영상의학 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석증은 일반적으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수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유증이 남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다만 빨리 진단받고 치료가 성공하면 어지럼 증상이 즉시 좋아지므로, 적절한 시기에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석증의 치료법으로 이석 치환술이 있습니다. 고개의 위치를 바꿔가며 반고리관에 들어간 이석을 원래의 위치(전정 기관)로 이동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증상을 일으키는 반고리관의 위치에 따라 이석 치환술의 방법이 달라지므로, 자가로 치료하기보다는 경험이 많은 이비인후과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어지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지럼이 심하게 계속된다면 진찰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물은 이석증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증상이 심하면 증상 경감을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석증을 진단할 때는 어지럼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석증의 증상과는 달리 심한 어지럼이 멈추지 않고 지속되거나, 신경 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중이나 뇌출혈과 같은 심각한 뇌 질환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만성 중이염 합병증과 같은 다른 이비인후과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석증은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고, 치료를 받으면 잘 치유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잘 재발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 다시 재발하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한 후 물리 치료를 시행합니다. 재발한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잘 치료됩니다. 다만 이석증 치료 이후에 다시 생긴 어지러움이라고 해서 반드시 이석증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어지럼증의 다른 원인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석증이란 반고리관이란 평형을 잡아주는 기관에 발생한 이동성 결석(돌)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어지럼증 입니다.
이 결석 (돌)을 제자리에 위치시켜 주도록 해주는게 바로 치료방법인 이석정복술이구요.
한번 발생하면 어질어질한 느낌이 한달까지 지속되다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치료 이후에도 자주 재발하기도 합니다.
한번 이석증을 앓고나시면 당분간 고개움직임이 심한 행동 (운동이나 운전 등)은 삼가셔야 합니다. 또한 어지럼증이 지속되신다면 이비인후과 내원하셔서 검사 이후에 이석정복술을 받으시는 방법이 최우선입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증상으로 보았을 때는 이석증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어지러운 증상 및 현재의 증상은 다른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질환에 노출되어 있고 과거 병력들이 있기 때문에 병원 방문 후 반고리관과 이석기관 검사를 시행해보는 것이 필요하며 여기에 이상이 없다면 다른 신경학적인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증상만으로는 이석증이 맞습니다. 이석증은 자주 재발을 하고, 움직일 때 많이 어지럽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흔한 증상이지요. 게실염이나 콜레스테롤, 지방간 등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지는 않는답니다. 복용하고 있는 약 또한 어지럼증의 원인이라 보기는 어렵구요. 증상이 심할 때는 활동을 다소 제한하고 약을 드시면서 지내보시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