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열이나 기침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선,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온 후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잠복기에도 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내에 바이러스가 있지만 겉으로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무증상 감염 상태일 때도 전파가 가능합니다.
기침을 하지 않더라도 보통의 대화나 숨을 쉬는 과정에서 미세한 비말이 섞여 나올 수 있으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물건을 만지는 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균이 옮겨갈 수 있습니다.
즉, 본인이 인지하는 통증이 없더라도 몸속에서는 이미 바이러스가 배출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