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만 본인 하고싶은대로 유도를 합니다.
아이가 요즘들어 못된 버릇이 생긴게 자꾸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도록 유도를 합니다. 자꾸 동생을 시켜서 본인 원하는 걸 저희에게 요구하는데 이런걸 들어주면 안되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계속 들어주면 아이 입장에서는 '이 방법이 통한다'라고 배우기 쉽습니다. 특히 동생을 이용해서 요구하는 행동은 부드럽지만 일관되게 선을 정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네가 직접 말해줘', '안되는건 동생이 말해도 안돼'처럼 차분히 반복을 해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6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동생에게 시켜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이유는
자신이 부모님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면 크게 혼이 날 것에 대한 걱정이 커서 동생에게 시켜서 자신이 가지고자
하는 것을 얻으려고 함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직접 전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 전달하는 행동도 좋은 태도도 아니지만
물건을 가지고 싶으면 그 물건을 다 가져야 하고 사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 자체도 좋지 않음이 크겠습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을 시켜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을 대신 전달하게 했다 라면
첫째 아이를 따로 불러 제자리에 앉힌 후, 첫째 아이의 손을 잡고 첫째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이 갖고자 하는 물건을 동생을 시켜 전달하는 행동이 옳지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첫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물건을 가지고 싶다 라고 하여 다 가질 수 없음과 그 물건을 사고 싶다 라고 해서 다 살 수 없다 라는 것을
첫째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렇게 들어주면 안 됩니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순응하면 버릇이 굳어지고 "동생 시키면 엄마가 들어준다"는 인식이 강화됩니다.
대신 단호하지만 조용하게 "안 돼, 그건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이유와 함께 설명해주세요. "누가 시켰든 그건 안 되는 행동이야"라고 말하며 형제 간에 서로 부추겨서도 안 된다는 규칙을 알려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안 들어줄 때 화내거나 떼쓰면 차분하게 "맘대로 안 되면 속상하지? 하지만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라고 공감하되 결정 바뀐다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가 일관된 원칙과 규칙을 적용하고, 형제 간에 서로 부추겨서도 안 된다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 이유를 먼저 물어보고 ("왜 그걸 원해?") 이해를 보여준 후, 잘못된 행동은 실천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첫째 아이의 행동 때문에 속상하실 거 같아요~
첫째 아이가 동생을 통해서 원하는 걸 반복적으로
얻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게 되면은 아무래도 신경쓰이고
고민되실 수 밖에 없는 부분이지요
일단은 첫째 아이에게 동생한테 시키지 않도록
명확하게 전달을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첫째 아이에게 먼저
"네가 원하는 걸 직접 이야기해야해, 동생한테 시키면 안돼"
라고 아이에게 설명을 하면서 차분한 태도로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동생에게는 형이 시킨다고 하더라도
원하지 않으면 들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도 해주세요.
동생한테도 부탁을 받아들이고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이해하고 잘 설명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형 하고 동생 둘다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두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고, 상황을 잘 지켜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잘 지켜보시다가 형이 스스로 이야기 하는 걸
지키게되면은 꼭 칭찬도 많이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무조건 거부하시기 보다는 내용을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고, 행동은 꼭 교정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눈치가 빨라서 "엄마보다 아빠가 더 잘 들어주는지", "형보다 동생이 부탁하면 잘 들어주는 지" 등을 학습한 후에 그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그대로 들어 주신다면 습관이 될 수 있어서 행동교정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형한테 직접 말하라고 해줄래?", "형이 원하는 데 동생이 말하는 건 이제 들어줄 수 없어"라고 말씀해주시고, 동생이 대신요구하는 상황이 정당하면 들어 주시되 "형이 직접 말하면 들어 줄께"라고 교정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